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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흉내낸 맛이 아닌, Authentic..그 찐 맛을 찾아서.

#순대 #수요미식회 #가성비





푸짐한 고기, 확실한 가성비  

농민백암순대





한국인의 소울푸드 






한국인의 소울 푸드로 순대 국밥을 빼놓을 수 없다. 돼지뼈를 푹 고아 만든 사골에 머리고기, 오소리감투, 순대 등의 부속물을 썰어 넣은 순대 국밥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든든히 속을 채울 수 있는 고마운 음식이다. 그러나 내장이나 머리 고기 등 제대로 손질하지 않으면 잡내가 나는 부위를 활용하는 만큼 ‘잘하는 집’과 그렇지 못한 집의 차이가 큰 음식이 바로 순대 국밥이다.






가성비 




그런 순대 국밥의 ‘좋은 예’를 경험하고 싶다면 선릉역 먹자골목에 위치한 <농민백암순대>를 찾아보자. 본점을 비롯해 분점이 사이좋게 마주 보고 있는 이곳은 점심시간이면 골목이 붐빌 만큼 엄청난 손님이 몰린다. 인기의 비결은 바로 푸짐한 순대 국밥에 있다. 과장을 보태 고기와 국물의 비율이 80:20 정도일 만큼 고기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다. 점심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요즘, 9000원에 이 정도 고기와 밥을 즐길 수 있으니 가성비 맛집으로 불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입소문난 장소 




그러나 단순히 고기의 양이 많다고 해서 많은 손님이 몰릴 리는 없을 것이다. 손님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이곳의 장점은 눅진하면서도 깊은 순대 국밥의 맛에 있다. 기본적으로 양념장이 풀어져서 나오기 때문에 국물이 주황색에 가까운데 여기에 공깃밥을 푹 말면 밥알에 국물이 스며들면서 걸쭉한 순대 국밥이 만들어진다. 유난히 곱게 간 들깨가루나 새우젓, 후추, 부추 등을 첨가해 입맛에 맞추면 세상 맛있는 국밥의 완성. 물론 사전 요청 시 양념을 풀지 않은 맑은 국물의 순대 국밥을 내어주기도 한다.






수요미식회 방송 




순대 국밥 맛을 배가시키는 깍두기는 가게에서 직접 담가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으며, 밑반찬으로 나오는 풋고추 역시 직접 농사지은 것들을 사용할 만큼 재료 관리가 엄격하다. 식탁에 올리는 쌈장은 기성품이 아니라 직접 만든 토장을 써 유독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한편 순대 국밥뿐 아니라 속이 꽉 찬 토종 순대와 비계, 살코기의 비율이 환상적인 모둠 수육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미식의 즐거움을 준다. 개그맨 신동엽은 ‘수요미식회’ 방송을 통해 “채소를 듬뿍 넣어 씹을수록 담백하다”며 이 집 순대를 극찬한 바 있다. 메뉴 중 모둠 수육과 국밥 정식은 오전 11시 10분~ 1시, 오후 5시 30분~7시 30분까지 한정된 시간에만 판매하므로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으며 점심 피크 타임 외에도 긴 줄을 감수해야 하니 여유를 갖고 찾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참고로 서울시청 부근에도 직영점이 운영 중이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40-4

 02-555-9603

 월~금 오전 11시 10분~오후 9시,토 오전 11시 10분~오후 3시 30분  *일요일 정기 휴무*






푸짐한 고기, 확실한 가성비  

농민백암순대





한국인의 소울푸드 






한국인의 소울 푸드로 순대 국밥을 빼놓을 수 없다. 돼지뼈를 푹 고아 만든 사골에 머리고기, 오소리감투, 순대 등의 부속물을 썰어 넣은 순대 국밥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든든히 속을 채울 수 있는 고마운 음식이다. 그러나 내장이나 머리 고기 등 제대로 손질하지 않으면 잡내가 나는 부위를 활용하는 만큼 ‘잘하는 집’과 그렇지 못한 집의 차이가 큰 음식이 바로 순대 국밥이다.






가성비 




그런 순대 국밥의 ‘좋은 예’를 경험하고 싶다면 선릉역 먹자골목에 위치한 <농민백암순대>를 찾아보자. 본점을 비롯해 분점이 사이좋게 마주 보고 있는 이곳은 점심시간이면 골목이 붐빌 만큼 엄청난 손님이 몰린다. 인기의 비결은 바로 푸짐한 순대 국밥에 있다. 과장을 보태 고기와 국물의 비율이 80:20 정도일 만큼 고기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다. 점심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요즘, 9000원에 이 정도 고기와 밥을 즐길 수 있으니 가성비 맛집으로 불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입소문난 장소 




그러나 단순히 고기의 양이 많다고 해서 많은 손님이 몰릴 리는 없을 것이다. 손님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이곳의 장점은 눅진하면서도 깊은 순대 국밥의 맛에 있다. 기본적으로 양념장이 풀어져서 나오기 때문에 국물이 주황색에 가까운데 여기에 공깃밥을 푹 말면 밥알에 국물이 스며들면서 걸쭉한 순대 국밥이 만들어진다. 유난히 곱게 간 들깨가루나 새우젓, 후추, 부추 등을 첨가해 입맛에 맞추면 세상 맛있는 국밥의 완성. 물론 사전 요청 시 양념을 풀지 않은 맑은 국물의 순대 국밥을 내어주기도 한다.






수요미식회 방송 




순대 국밥 맛을 배가시키는 깍두기는 가게에서 직접 담가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으며, 밑반찬으로 나오는 풋고추 역시 직접 농사지은 것들을 사용할 만큼 재료 관리가 엄격하다. 식탁에 올리는 쌈장은 기성품이 아니라 직접 만든 토장을 써 유독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한편 순대 국밥뿐 아니라 속이 꽉 찬 토종 순대와 비계, 살코기의 비율이 환상적인 모둠 수육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미식의 즐거움을 준다. 개그맨 신동엽은 ‘수요미식회’ 방송을 통해 “채소를 듬뿍 넣어 씹을수록 담백하다”며 이 집 순대를 극찬한 바 있다. 메뉴 중 모둠 수육과 국밥 정식은 오전 11시 10분~ 1시, 오후 5시 30분~7시 30분까지 한정된 시간에만 판매하므로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으며 점심 피크 타임 외에도 긴 줄을 감수해야 하니 여유를 갖고 찾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참고로 서울시청 부근에도 직영점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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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40-4

 02-555-9603

 월~금 오전 11시 10분~오후 9시,토 오전 11시 10분~오후 3시 30분  *일요일 정기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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