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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흉내낸 맛이 아닌, Authentic..그 찐 맛을 찾아서.

 #가성비#현지감성그대로#조화로운



가성비 좋은 현지의 맛

부탄츄





한국에서 느끼는 현지 라멘가게



 

일본 여행 중 라멘 가게를 찾아가면 면발의 종류나 소스의 양 등을 디테일하게 주문해 먹게 된다. 덕분에 보다 더 입맛에 맞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 홍대의 <부탄츄>는 이런 현지의 주문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만족을 높이는 곳이다. 그도 그럴 것이 <부탄츄>가 본래 교토의 유명한 라멘 가게이기 때문이다. 첫 해외 진출로 한국을 택한 <부탄츄>는 2012년 홍대에 본점을 오픈한 이래 지금까지 건대, 송파, 대학로, 신촌에 분점을 내고 활발히 영업 중이다.  







냄새부터 깊은 맛이 느껴지는 <부탄츄>                                 




<부탄츄> 매장에 들어서면 먼저 돈코츠 라멘 특유의 꼬릿하면서도 구수한 돼지 육수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역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을 만큼 냄새가 진한 편인데, 라멘 역시 냄새만큼이나 눅진하고 꾸덕해 정통 돈코츠라멘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을 원하든 내 취향대로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은



   

이곳의 특징이자 장점은 역시나 기호에 맞는 라멘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자리에 착석하면 곧 메뉴판을 가져다주는데 라멘의 종류(시오, 쇼유 등)부터 시작해 면발의 스타일, 소스 및 마늘, 숙주, 파의 양을 디테일하게 정할 수 있다. 예컨대 간장 소스인 토코 돈코츠에 끊어 먹기 좋은 얇은 호소멘을 넣고 간은 보통, 마늘은 많이, 숙주는 적게, 파는 아예 넣지 않도록 일일이 주문할 수 있다. 라멘은 보통 타 음식에 비해 짠 경우가 많지만 여기서는 소스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간이 센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안심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는 푸짐한 라멘                    




어떤 맛의 라면을 고르든 100% 돈 사골로 맛을 낸 진한 육수를 맛볼 수 있는 것도 장점.

가성비 또한 빼놓으면 섭섭한 이곳의 특징으로 8500원이면 숙주, 파, 차슈, 계란이 수북이 들어간 푸짐한 라멘을 맛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양이 넉넉한 편인데다 면사리 공깃밥이 무료라 부담도 적은 편. 

교자, 카라아게, 차슈, 볶음밥, 돈부리 등의 단품 메뉴 또한 다양한 편. 라멘에 2500원만 추가하면 교자며 카라아게 등이 조금씩 곁들여지는 세트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있다. 저렴한 가격에 정통 돈코츠 라멘을 푸짐히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식당.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5길 75 1층 (본점)

02-3144-3304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휴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utanchu_seoul/) 참고







가성비 좋은 현지의 맛

부탄츄





한국에서 느끼는 현지 라멘가게 




일본 여행 중 라멘 가게를 찾아가면 면발의 종류나 소스의 양 등을 디테일하게 주문해 먹게 된다. 덕분에 보다 더 입맛에 맞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 홍대의 <부탄츄>는 이런 현지의 주문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만족을 높이는 곳이다. 그도 그럴 것이 <부탄츄>가 본래 교토의 유명한 라멘 가게이기 때문이다. 첫 해외 진출로 한국을 택한 <부탄츄>는 2012년 홍대에 본점을 오픈한 이래 지금까지 건대, 송파, 대학로, 신촌에 분점을 내고 활발히 영업 중이다.







냄새부터 깊은 맛이 느껴지는 <부탄츄>                               




<부탄츄> 매장에 들어서면 먼저 돈코츠 라멘 특유의 꼬릿하면서도 구수한 돼지 육수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역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을 만큼 냄새가 진한 편인데, 라멘 역시 냄새만큼이나 눅진하고 꾸덕해 정통 돈코츠라멘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을 원하든 내 취향대로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은




이곳의 특징이자 장점은 역시나 기호에 맞는 라멘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자리에 착석하면 곧 메뉴판을 가져다주는데 라멘의 종류(시오, 쇼유 등)부터 시작해 면발의 스타일, 소스 및 마늘, 숙주, 파의 양을 디테일하게 정할 수 있다. 예컨대 간장 소스인 토코 돈코츠에 끊어 먹기 좋은 얇은 호소멘을 넣고 간은 보통, 마늘은 많이, 숙주는 적게, 파는 아예 넣지 않도록 일일이 주문할 수 있다. 라멘은 보통 타 음식에 비해 짠 경우가 많지만 여기서는 소스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간이 센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안심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는 푸짐한 라멘         



어떤 맛의 라면을 고르든 100% 돈 사골로 맛을 낸 진한 육수를 맛볼 수 있는 것도 장점.

가성비 또한 빼놓으면 섭섭한 이곳의 특징으로 8500원이면 숙주, 파, 차슈, 계란이 수북이 들어간 푸짐한 라멘을 맛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양이 넉넉한 편인데다 면사리 공깃밥이 무료라 부담도 적은 편. 

교자, 카라아게, 차슈, 볶음밥, 돈부리 등의 단품 메뉴 또한 다양한 편. 라멘에 2500원만 추가하면 교자며 카라아게 등이 조금씩 곁들여지는 세트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있다. 저렴한 가격에 정통 돈코츠 라멘을 푸짐히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식당.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5길 75 1층 (본점) 

02-3144-3304

오전 11시 30분~ 오후 10시 (오후 3시~오후 5시 브레이크 타임) 

*휴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utanchu_seoul/)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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