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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흉내낸 맛이 아닌, Authentic..그 찐 맛을 찾아서.



 #깔끔한인테리어#볶음밥#매콤



모던한 실내가 돋보이는

첨벙아구찜





조명과 인테리어까지 놓치지 않아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기는 아귀찜



 

조명과 인테리어까지 놓치지 않아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기는 아귀찜

신사역 부근에서 성업 중인 <첨벙아구찜>은 2대째 ‘아귀의 참맛’을 선보이고 있다. 1973년 가게를 오픈했고 1995년부터는 그 아들이 어머니의 가게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식당 출입문에 ‘블루리본 맛집’ ‘백 년 가게 인증’ 등의 스티커가 잔뜩 붙어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는데 비단 아귀뿐 아니라 게, 낙지, 홍어 등을 골고루 취급해 해산물 러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여느 아귀찜 집이 소박하고 정겨운 식당 분위기를 풍기는데 반해 이곳은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유인즉 여성 손님과 가족 손님을 잡기 위해 사장님이 매장 인테리어와 조명에 특히 신경을 썼기 때문이라고. 

덕분에 쾌적하고도 깔끔한 환경에서 편하게 아귀찜을 즐길 수 있어 낮, 밤 많은 손님이 몰려들고 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과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맛”의 아귀찜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이 식당의 인기 비결은 맛에 있다. 신선한 생아귀에 누구라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적절한 양념, 센스 있게 곁들인 밑반찬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가장 중요한 재료인 아귀의 경우 직영 물류창고를 운영해 필요한 만큼 생산, 판매하기 때문에 퀄리티가 무척 좋다. 비린 맛 하나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즐기기에 그만. 

여기에 태양초 고추장, 맛 기름, 표고버섯 가루, 콩나물 육수 등 엄선된 재료로 양념장을 만들어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맛을 완성한다. 

아귀찜의 맛을 배가시키는 포인트는 바로 아삭아삭한 콩나물! 탱탱하게 살이 오른 굵은 콩나물에 오독오독 씹히는 미더덕이 부드러운 아구의 속살과 어우러져 다양한 식감을 선사하니 젓가락질을 멈추기가 어렵다. 

 

 





탄수화물을 사랑하는 우리의 마무리는 당연히 볶음밥



   

이미 배가 든든하게 찼지만 그렇다고 아귀찜에 세트처럼 따라붙는 볶음밥을 빼놓을 순 없는 법. 

일반적으로 먹고 남은 양념을 활용해 볶음밥을 만들지만 이 집은 따로 양념소스를 사용해 주방에서 맛있게 밥을 볶아 온다. 고슬고슬하면서도 간이 딱 맞아 무척 맛있는데, 우스갯소리로 ‘볶음밥 먹으러 아귀찜 먹으러 간다’는 사람이 생겨날 정도다. 점점이 박혀 있는 날치알이 볶음밥에 킥을 더하는 포인트. 




 






메인요리를 더욱 빛내주는 기본 반찬들까지 완벽한 <첨벙아구찜>               




그런가 하면 기본 찬 역시 정갈하고 깔끔해 입맛을 돋운다. 잘 익은 총각김치에 탱탱한 청포묵, 아귀찜의 매운 맛을 중화시켜줄 양배추 찜과 다시마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느낌. 

특히 게로 맛을 낸 된장국은 기분 좋은 단맛과 감칠맛이 풍부하게 느껴져 리필이 필수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0길 12 대원빌딩 1층

02-543-8873

월~일 오전 11시~새벽 4시 (오후 3시~4시 브레이크 타임) 







모던한 실내가 돋보이는

첨벙아구찜





조명과 인테리어까지 놓치지 않아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기는 아귀찜




조명과 인테리어까지 놓치지 않아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기는 아귀찜

신사역 부근에서 성업 중인 <첨벙아구찜>은 2대째 ‘아귀의 참맛’을 선보이고 있다. 1973년 가게를 오픈했고 1995년부터는 그 아들이 어머니의 가게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식당 출입문에 ‘블루리본 맛집’ ‘백 년 가게 인증’ 등의 스티커가 잔뜩 붙어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는데 비단 아귀뿐 아니라 게, 낙지, 홍어 등을 골고루 취급해 해산물 러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여느 아귀찜 집이 소박하고 정겨운 식당 분위기를 풍기는데 반해 이곳은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유인즉 여성 손님과 가족 손님을 잡기 위해 사장님이 매장 인테리어와 조명에 특히 신경을 썼기 때문이라고. 

덕분에 쾌적하고도 깔끔한 환경에서 편하게 아귀찜을 즐길 수 있어 낮, 밤 많은 손님이 몰려들고 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과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맛”의 아귀찜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이 식당의 인기 비결은 맛에 있다. 신선한 생아귀에 누구라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적절한 양념, 센스 있게 곁들인 밑반찬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가장 중요한 재료인 아귀의 경우 직영 물류창고를 운영해 필요한 만큼 생산, 판매하기 때문에 퀄리티가 무척 좋다. 비린 맛 하나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즐기기에 그만. 

여기에 태양초 고추장, 맛 기름, 표고버섯 가루, 콩나물 육수 등 엄선된 재료로 양념장을 만들어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맛을 완성한다. 

아귀찜의 맛을 배가시키는 포인트는 바로 아삭아삭한 콩나물! 탱탱하게 살이 오른 굵은 콩나물에 오독오독 씹히는 미더덕이 부드러운 아구의 속살과 어우러져 다양한 식감을 선사하니 젓가락질을 멈추기가 어렵다. 




 




탄수화물을 사랑하는 우리의 마무리는 당연히 볶음밥




이미 배가 든든하게 찼지만 그렇다고 아귀찜에 세트처럼 따라붙는 볶음밥을 빼놓을 순 없는 법. 

일반적으로 먹고 남은 양념을 활용해 볶음밥을 만들지만 이 집은 따로 양념소스를 사용해 주방에서 맛있게 밥을 볶아 온다. 고슬고슬하면서도 간이 딱 맞아 무척 맛있는데, 우스갯소리로 ‘볶음밥 먹으러 아귀찜 먹으러 간다’는 사람이 생겨날 정도다. 점점이 박혀 있는 날치알이 볶음밥에 킥을 더하는 포인트. 






 

 




메인요리를 더욱 빛내주는 기본 반찬들까지 완벽한 <첨벙아구찜>   




그런가 하면 기본 찬 역시 정갈하고 깔끔해 입맛을 돋운다. 잘 익은 총각김치에 탱탱한 청포묵, 아귀찜의 매운 맛을 중화시켜줄 양배추 찜과 다시마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느낌. 

특히 게로 맛을 낸 된장국은 기분 좋은 단맛과 감칠맛이 풍부하게 느껴져 리필이 필수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0길 12 대원빌딩 1층

02-543-8873

월~일 오전 11시~새벽 4시 (오후 3시~4시 브레이크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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