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미식
  2. 맛집

맛집

흉내낸 맛이 아닌, Authentic..그 찐 맛을 찾아서.

 #메인메뉴천지#영양골고루#훌륭한한끼



쟁반 위의 푸짐함

감나무집 기사식당





우리들의 추억 한 편'무한도전'팀도 인정하는 기사식당 <감나무집 기사식당>



  

서울에서 가장 대중적인 기사식당을 꼽으라면 아마도 연남동의 <감나무집 기사식당>이 빠지지 않을 것이다. 몇 년 전 MBC ‘무한도전’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기 때문인데, 당시 이 식당에 모여 볼이 미어지도록 쌈을 싸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등장해 이후로 손님이 크게 늘었다는 후문이다. 아닌 게 아니라 원래 영업을 하던 옛 식당 옆으로 새롭게 건물을 마련해 확장 이전을 했을 만큼 장사가 꽤 잘 되는 모습이다. 

넉넉한 주차공간에 24시간 영업, 무엇보다 커다란 쟁반 한가득 등장하는 정갈한 음식은 이집을찾을 수밖에 없는 명확한 이유다. 





어떤 메뉴를 시켜도 메인 요리                         



 

선불제로 운영되는 <감나무집 기사식당>은 돼지불백을 비롯해 두부찌개, 닭볶음탕, 고등어 김치조림, 소불백, 생선구이, 오징어볶음, 왕돈가스 등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어떤 메뉴를 시키든 커다란 쟁반에 잔치국수며 메인 요리, 계란프라이, 김치 등의 밑반찬을 골고루 담아 주는데,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기 전, 호로록 흡입하는 잔치 국수가 입맛을 제대로 끌어올려 준다.

 





비계와 살코기의 적절한 조화, 충족한 한 끼 



   

갓 부친 따끈한 계란프라이 역시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 보충에 그만~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좋아할 만한 메뉴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달달한 간장 양념이 배어 든 돼지불백은 이곳의 시그너처로 꼽힌다. 비계와 살코기가 적절하게 붙어있는데다 잡내 없이 잘 구워 누구라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 함께 내어주는 상추에 돼지고기를 척 올려 마늘과 함께 싸 먹으면 영양과 맛을 고루 충족시키는 훌륭한 한 끼가 된다.



 





혜자스럽다 는 표현이 절로 나는 이 식당                   




그런가 하면 돈가스 역시 ‘혜자스럽다’는 표현이 절로 나올 정도다. 바삭바삭한 튀김 옷을 입은 두터운 살코기에 고소한 해시 포테이토, 야채샐러드, 밥, 계란이 커다란 접시를 빽빽하게 채우니 어지간한 대식가라도 흡족할 만한 수준. 부족한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얼마든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깔끔하고 위생적인 환경에 영양을 골고루 생각한 정갈한 음식들까지…과연 기사님들뿐 아니라 ‘혼밥러’들의 사랑을 두고두고 받을 만한 식당이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 마포구 연남로 25

02-325-8727

매일 24시간






쟁반 위의 푸짐함

감나무집 기사식당






우리들의 추억 한 편'무한도전'팀도 인정하는 기사식당 <감나무집 기사식당>




서울에서 가장 대중적인 기사식당을 꼽으라면 아마도 연남동의 <감나무집 기사식당>이 빠지지 않을 것이다. 몇 년 전 MBC ‘무한도전’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기 때문인데, 당시 이 식당에 모여 볼이 미어지도록 쌈을 싸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등장해 이후로 손님이 크게 늘었다는 후문이다. 아닌 게 아니라 원래 영업을 하던 옛 식당 옆으로 새롭게 건물을 마련해 확장 이전을 했을 만큼 장사가 꽤 잘 되는 모습이다. 

넉넉한 주차공간에 24시간 영업, 무엇보다 커다란 쟁반 한가득 등장하는 정갈한 음식은 이집을찾을 수밖에 없는 명확한 이유다. 

 







어떤 메뉴를 시켜도 메인 요리                               




선불제로 운영되는 <감나무집 기사식당>은 돼지불백을 비롯해 두부찌개, 닭볶음탕, 고등어 김치조림, 소불백, 생선구이, 오징어볶음, 왕돈가스 등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어떤 메뉴를 시키든 커다란 쟁반에 잔치국수며 메인 요리, 계란프라이, 김치 등의 밑반찬을 골고루 담아 주는데,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기 전, 호로록 흡입하는 잔치 국수가 입맛을 제대로 끌어올려 준다.




 




비계와 살코기의 적절한 조화, 충족한 한 끼 




갓 부친 따끈한 계란프라이 역시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 보충에 그만~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좋아할 만한 메뉴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달달한 간장 양념이 배어 든 돼지불백은 이곳의 시그너처로 꼽힌다. 비계와 살코기가 적절하게 붙어있는데다 잡내 없이 잘 구워 누구라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 함께 내어주는 상추에 돼지고기를 척 올려 마늘과 함께 싸 먹으면 영양과 맛을 고루 충족시키는 훌륭한 한 끼가 된다.




 

 


혜자스럽다 는 표현이 절로 나는 이 식당             




그런가 하면 돈가스 역시 ‘혜자스럽다’는 표현이 절로 나올 정도다. 바삭바삭한 튀김 옷을 입은 두터운 살코기에 고소한 해시 포테이토, 야채샐러드, 밥, 계란이 커다란 접시를 빽빽하게 채우니 어지간한 대식가라도 흡족할 만한 수준. 부족한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얼마든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깔끔하고 위생적인 환경에 영양을 골고루 생각한 정갈한 음식들까지…과연 기사님들뿐 아니라 ‘혼밥러’들의 사랑을 두고두고 받을 만한 식당이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 마포구 연남로 25

02-325-87

매일 24시간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 keyboard_arrow_up
    keyboard_arrow_down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