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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흉내낸 맛이 아닌, Authentic..그 찐 맛을 찾아서.

 #입맛대로#취향대로#기본이상



따끈한 솥밥까지

용답기사식당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음식을 차려주는 식당 <용답기사식당>



  

연일 고공 행진하는 식비 때문에 만 원으로는 먹을 게 없다는 볼멘소리가 흘러나오곤 한다. 

다만 김밥 한 줄, 짜장면 한 그릇에도 만만치 않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다 보니 제대로 된 끼니를 챙기려면 당장 주머니 사정부터 생각해야 하는 게 현실. 그러나 다행히 열심히 발품을 팔다 보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음식을 차려주는 ‘혜자스러운’ 식당을 만날 수 있다. 장안평 서울도시철도공사 부근에서 조용히 손님을 끌어모으는 <용답기사식당>도 그런 곳이다. 





입맛대로 취향대로 막 골라도 플렉스 할 수 있는 곳                     



 

50명 이상이 식사할 수 있는 넓은 홀을 갖췄지만 점심시간이면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빽빽하게 손님이 몰린다. 그도 그럴 것이 7000~8000원의 가격에 맛 좋은 요리, 신선한 반찬 그리고 갓 지은 따끈따끈한 솥 밥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메뉴는 또 얼마나 다양한지 돼지불백에서부터 제육볶음, 부대찌개, 고니 동태탕, 알탕, 조기매운탕,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황태 해장국,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등까지 셀 수 없이 많다. 입맛대로, 취향대로 막 골라도 최대 9천 원을 넘지 않으니 가격표 보지 않고 주문하는 플렉스를 누려도 좋겠다. 

 





어떤 메뉴를 시켜도 기본 이상, 황송한 한 끼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맛이 떨어질 거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맛깔난 고추장 양념에, 양배추며 양파가 푸짐하게 어우러진 제육볶음은 잡내 없이 고소하게 입맛을 돋우고, 촉촉한 동태와 탱글탱글한 고니가 듬뿍 들어있는 고니 동태탕은 8000원이란 가격이 황송해 질만큼 시원하다.

칼칼한 국물의 조기매운탕이나 육즙이 풍성한 고등어구이 등도 호평이 자자하지만 사실 어떤 메뉴를 시켜도 기본 이상은 충분히 한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호호 불어가며 먹는 따끈한 솥 밥이 곁들여지니 코끝 시려오는 이 겨울, 이보다 더 반가운 한 끼가 있을까? 



 





신선하고 알 찬 음식들과 후한 인심으로 사랑 받는, 낭만 있는 이 집               




‘장사 잘되는 집’답게 반찬도 무척 신선하고 모자라는 밥은 무제한 리필이 가능해 인심도 후한 편이다. 

낮에는 식사류가 많이 나가지만, 저녁에는 두툼한 생삼겹이나 매콤한 낙지볶음, 국물이 끝내주는 해물 동태 전골 등 안주류를 찾는 손님이 꽤 많다고. 주류 및 음료 주문도 가능하니 부담 없는 백반에 반주 한 잔을 기울이며 깊어가는 이 겨울의 낭만을 즐겨봐도 좋겠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352-13

02-2246-2231

오전 6시 ~ 오후 9시 *일요일 정기 휴무






따뜻한 솥밥까지

용답기사식당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아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맛집 <쌍다리돼지불백>




연일 고공 행진하는 식비 때문에 만 원으로는 먹을 게 없다는 볼멘소리가 흘러나오곤 한다. 

다만 김밥 한 줄, 짜장면 한 그릇에도 만만치 않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다 보니 제대로 된 끼니를 챙기려면 당장 주머니 사정부터 생각해야 하는 게 현실. 그러나 다행히 열심히 발품을 팔다 보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음식을 차려주는 ‘혜자스러운’ 식당을 만날 수 있다. 장안평 서울도시철도공사 부근에서 조용히 손님을 끌어모으는 <용답기사식당>도 그런 곳이다. 

 

 







이 집 필수 주문 메뉴 돼지불백                               




50명 이상이 식사할 수 있는 넓은 홀을 갖췄지만 점심시간이면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빽빽하게 손님이 몰린다. 그도 그럴 것이 7000~8000원의 가격에 맛 좋은 요리, 신선한 반찬 그리고 갓 지은 따끈따끈한 솥 밥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메뉴는 또 얼마나 다양한지 돼지불백에서부터 제육볶음, 부대찌개, 고니 동태탕, 알탕, 조기매운탕,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황태 해장국,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등까지 셀 수 없이 많다. 입맛대로, 취향대로 막 골라도 최대 9천 원을 넘지 않으니 가격표 보지 않고 주문하는 플렉스를 누려도 좋겠다. 




 




담백하고 쫄깃한, 입맛 돋우는 노릇노릇 돼지고기싱싱한 채소쌈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맛이 떨어질 거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맛깔난 고추장 양념에, 양배추며 양파가 푸짐하게 어우러진 제육볶음은 잡내 없이 고소하게 입맛을 돋우고, 촉촉한 동태와 탱글탱글한 고니가 듬뿍 들어있는 고니 동태탕은 8000원이란 가격이 황송해 질만큼 시원하다.

칼칼한 국물의 조기매운탕이나 육즙이 풍성한 고등어구이 등도 호평이 자자하지만 사실 어떤 메뉴를 시켜도 기본 이상은 충분히 한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호호 불어가며 먹는 따끈한 솥 밥이 곁들여지니 코끝 시려오는 이 겨울, 이보다 더 반가운 한 끼가 있을까? 




 

 


신선한 재료부터 깔끔한 맛, 푸짐한 양까지 장점 맛집 이 집                            




‘장사 잘되는 집’답게 반찬도 무척 신선하고 모자라는 밥은 무제한 리필이 가능해 인심도 후한 편이다. 

낮에는 식사류가 많이 나가지만, 저녁에는 두툼한 생삼겹이나 매콤한 낙지볶음, 국물이 끝내주는 해물 동태 전골 등 안주류를 찾는 손님이 꽤 많다고. 주류 및 음료 주문도 가능하니 부담 없는 백반에 반주 한 잔을 기울이며 깊어가는 이 겨울의 낭만을 즐겨봐도 좋겠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352-13

02-2246-2231

오전 6시 ~ 오후 9시 *일요일 정기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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