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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흉내낸 맛이 아닌, Authentic..그 찐 맛을 찾아서.

  • [강릉] 광덕시장

    #기름기자르르#고기듬뿍#한그릇재미



    강릉 시민들의 해장 성지

    광덕식당





    거나하게 취한 다음날 찾는 국밥집 <광덕식당> 





    얼큰하게 취한 다음 날이면 간절해지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따끈한 해장국이다. 김이 훌훌 나는 국물에 흰쌀밥을 말아 밥 한 술, 깍두기 한 입 하다 보면 울렁이던 속이 편안해지면서 점차 평소 컨디션을 회복하게 되는 것. 강릉 시민들이 거나하게 취한 다음날 찾는 국밥집 중엔 <광덕식당>을 빼놓을 수 없다. 1950년부터 강릉의 중앙시장에서 소머리 국밥을 끓여온 식당으로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강릉의 찐 맛집으로 꼽힌다. 커피, 막국수, 장 칼국수, 회 등 강릉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 선뜻 찾아가기가 쉽지 않지만 반신반의하며 찾은 손님 중에는 강릉 최고의 맛집이자 인생 맛집으로 이곳을 꼽는 경우도 꽤 있다. 특히 부모님께 칭찬받을 만한 식당이라니 어른들을 모시고 강릉 여행을 떠났다면 눈여겨보는 것도 좋겠다. 





    뽀얗게 우러난 국물에 탱글탱글한 식감의 고기듬뿍 ‘이 집 국밥’ 





    <광덕식당>은 현재 2곳이 운영 중이다. 중앙시장 내에 한곳이 있고 또 다른 한곳은 강릉 이마트 건너편의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이마트 건너편에 있는 <광덕식당>은 압도적인 크기의 간판 덕분에 멀리서도 그 존재감이 드러난다. 국내산 한우만을 사용하는 <광덕식당>의 주메뉴는 바로 뽀얗게 우러난 국물에 탱글탱글한 식감의 고기가 듬뿍 담겨 있는 소머리 국밥이다. 기름기가 자르르 도는 국물은 한 입만 먹어도 그 진가를 알아볼 정도인데 무척 고소한데다 진한 고기의 풍미가 느껴져 누군가는 보약 한 사발을 마신듯하다는 리뷰를 남길 정도다. 




    고기의 부위에 따라 다른 맛과 식감을 가진 다양한 재미 ‘한 그릇’





    송송 썰어 넣은 파가 향긋한 풍미를 더하지만 기호에 맞게 후춧가루나 다진 양념, 깍두기 국물 등을 부어 칼칼하게 즐겨도 좋겠다. 무엇보다 고기며 국물에서 소머리 국밥 특유의 꼬릿한 냄새가 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야들야들한 살점이며, 쫄깃한 껍데기는 하나씩 건져먹어도 맛있고 밥과 함께 술술 씹어 넘겨도 훌륭하다. 고기의 부위에 따라 다른 맛과 식감이 느껴지니 국밥 한 그릇에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지어다. 




    순하면서 부드러운 맛 ‘소순이’ 





    한편 메뉴판을 보다 보면 소순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소머리 국밥에 강릉의 명물 순두부를 넣은 <광덕식당>만의 신 메뉴다. 특허출원까지 마쳤을 만큼 유니크한 느낌이지만 막상 그 맛을 보면 의외로 궁합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감칠맛이 살아 있는 진한 소고기 국물과 몽글몽글한 순두부가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순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이다. 순두부와 고기의 조합도 훌륭해서 따로 밥을 말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에도 적당하다. 맛깔나게 익은 깍두기와 싱싱한 배추김치는 국밥의 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포인트. 한편 소머리국밥 외에도 닭 국밥, 순대 국밥, 내장 국밥 등 다양한 국밥이 있어 골라 먹을 여지가 충분하며, 소머리 수육이나 접시 순대, 돼지 내장 등의 메뉴가 소주 한 잔을 자꾸만 부추긴다. 전국 택배도 가능하니 참고할 것.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403

     0507-1321-1961

     월~일 오전 7시 ~ 오후 8시30분(오후 4시 ~ 오후 5시 브레이크 타임)

     *화요일 정기 휴무






    강릉 시민들의 해장 성지

    광덕시장





    거나하게 취한 다음날 찾는 국밥집 <광덕식당> 





    얼큰하게 취한 다음 날이면 간절해지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따끈한 해장국이다. 김이 훌훌 나는 국물에 흰쌀밥을 말아 밥 한 술, 깍두기 한 입 하다 보면 울렁이던 속이 편안해지면서 점차 평소 컨디션을 회복하게 되는 것. 강릉 시민들이 거나하게 취한 다음날 찾는 국밥집 중엔 <광덕식당>을 빼놓을 수 없다. 1950년부터 강릉의 중앙시장에서 소머리 국밥을 끓여온 식당으로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강릉의 찐 맛집으로 꼽힌다. 커피, 막국수, 장 칼국수, 회 등 강릉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 선뜻 찾아가기가 쉽지 않지만 반신반의하며 찾은 손님 중에는 강릉 최고의 맛집이자 인생 맛집으로 이곳을 꼽는 경우도 꽤 있다. 특히 부모님께 칭찬받을 만한 식당이라니 어른들을 모시고 강릉 여행을 떠났다면 눈여겨보는 것도 좋겠다. 





    뽀얗게 우러난 국물에 탱글탱글한 식감의 고기듬뿍 ‘이 집 국밥’ 





    <광덕식당>은 현재 2곳이 운영 중이다. 중앙시장 내에 한곳이 있고 또 다른 한곳은 강릉 이마트 건너편의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이마트 건너편에 있는 <광덕식당>은 압도적인 크기의 간판 덕분에 멀리서도 그 존재감이 드러난다. 국내산 한우만을 사용하는 <광덕식당>의 주메뉴는 바로 뽀얗게 우러난 국물에 탱글탱글한 식감의 고기가 듬뿍 담겨 있는 소머리 국밥이다. 기름기가 자르르 도는 국물은 한 입만 먹어도 그 진가를 알아볼 정도인데 무척 고소한데다 진한 고기의 풍미가 느껴져 누군가는 보약 한 사발을 마신듯하다는 리뷰를 남길 정도다.  





    고기의 부위에 따라 다른 맛과 식감을 가진 다양한 재미 ‘한 그릇’ 





    송송 썰어 넣은 파가 향긋한 풍미를 더하지만 기호에 맞게 후춧가루나 다진 양념, 깍두기 국물 등을 부어 칼칼하게 즐겨도 좋겠다. 무엇보다 고기며 국물에서 소머리 국밥 특유의 꼬릿한 냄새가 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야들야들한 살점이며, 쫄깃한 껍데기는 하나씩 건져먹어도 맛있고 밥과 함께 술술 씹어 넘겨도 훌륭하다. 고기의 부위에 따라 다른 맛과 식감이 느껴지니 국밥 한 그릇에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지어다. 




    순하면서 부드러운 맛 ‘소순이’





    한편 메뉴판을 보다 보면 소순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소머리 국밥에 강릉의 명물 순두부를 넣은 <광덕식당>만의 신 메뉴다. 특허출원까지 마쳤을 만큼 유니크한 느낌이지만 막상 그 맛을 보면 의외로 궁합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감칠맛이 살아 있는 진한 소고기 국물과 몽글몽글한 순두부가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순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이다. 순두부와 고기의 조합도 훌륭해서 따로 밥을 말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에도 적당하다. 맛깔나게 익은 깍두기와 싱싱한 배추김치는 국밥의 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포인트. 한편 소머리국밥 외에도 닭 국밥, 순대 국밥, 내장 국밥 등 다양한 국밥이 있어 골라 먹을 여지가 충분하며, 소머리 수육이나 접시 순대, 돼지 내장 등의 메뉴가 소주 한 잔을 자꾸만 부추긴다. 전국 택배도 가능하니 참고할 것.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403

    0507-1321-1961

    월~일 오전 7시 ~ 오후 8시30분(오후 4시 ~ 오후 5시)  

    *화요일 정기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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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현대장칼국수


    #단출한메뉴 #푸짐한맛 #꼬들꼬들



    칼칼하게 맛있다

    현대장칼국수




    뜨끈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을 호로록 빨아들이는 재미 <현대장칼국수> 



     

    뜨끈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을 호로록 빨아들이는 재미! 바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칼국수에서 오는 즐거움이다. 서민들의 ‘한 끼’로 늘 빠지지 않는 칼국수는 사실 들어가는 재료나 육수에 따라 많은 갈래로 나뉜다. 닭칼국수, 바지락칼국수, 팥칼국수, 손칼국수, 옹심이 칼국수 등 어림잡아 봐도 그 종류가 무척 다양한데, 강릉 지역을 대표하는 칼국수가 있으니 바로 장 칼국수다. 이 장 칼국수로 말할 것 같으면 강원도, 특히 강릉 지방에서 즐겨 먹는 향토 음식으로 된장과 고추장을 적절히 풀어 칼국수를 끓이는 게 특징이다. 강원도에 거주하게 된 이북 출신의 실향민들이 고향 음식인 고추장 칼국수를 끓여 먹던 게 장 칼국수의 시초라고 한다.

     


       

     



    강릉 삼대장 장칼국수집 ‘이 집 




    강릉 내에는 장칼국수 맛집이 다양한데 <벌집> <형제칼국수>와 함께 삼대장으로 꼽히는 곳이 있으니 <현대장칼국수>다. <현대장칼국수>는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 일부러 찾아가야 할 정도지만, 언제나 많은 손님으로 붐비는 인기 맛집답게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긴 웨이팅을 감수해야 한다. ‘삼대천왕’의 백종원이나 ‘맛있는 녀석들’의 ‘식신’들이 맛있게 이 곳 칼국수를 먹는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더욱 손님이 늘어난 면도 있다. 

     





    꼬들꼬들 쫄깃한 면과 국물의 일품 조화 ‘이 집 칼국수




     메뉴는 단출한 편이다. 장칼국수와 장칼국수 곱빼기, 맑은 칼국수, 찐 만두, 공기 밥이 전부. 열의 아홉은 장칼국수를 주문하는 데 면을 한 번에 삶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10~20분을 대기하며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드디어 장칼국수가 나왔다면 국물부터 맛보는 게 국룰. 코끝에서 매운 향이 감지될 만큼 칼칼한 편이라 ‘맵찔이’라면 국물 한 입에도 땀이 쭉 날 확률이 높다. 그러나 구수한 멸치 육수에 맛 좋은 된장과 고추장을 골고루 풀어 입에 착 감기는 감칠맛을 내니 한입 맛보면 자꾸자꾸 먹게 될 만큼 중독적이다. 수타로 뽑은 듯 넓이가 일정치 않은 면발이 또 맛에 한몫을 하는데 쫄깃하면서도 꼬들꼬들한 면과 국물의 조화가 과연 일품이다. 여기에 파, 청양 고추, 호박, 감자, 홍합, 계란 등의 건더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이것저것 집어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국물이 워낙 진하고 짭짤한 편이라 면을 적당히 먹고 대신 밥을 말아 맛보는 것도 추천.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이 집 사이드메뉴 만두  




    유일한 사이드 메뉴인 찐 만두는 김치와 고기 두 종류로 피가 얇고 별다른 잡내가 나지 않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본점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2호점이 있으니 본점이 너무 붐빈다면 2호점으로 찾아가는 것도 방법. 강릉 외에 수원, 양평, 서천에도 분점이 운영 중이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 182번길 7-1

     033-645-0929

     월~일 오전 10시~ 오후 7시

    *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

    







    칼칼하게 맛있다

    현대장칼국수





    뜨끈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을 호로록 빨아들이는 재미<현대장칼국수> 





    뜨끈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을 호로록 빨아들이는 재미! 바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칼국수에서 오는 즐거움이다. 서민들의 ‘한 끼’로 늘 빠지지 않는 칼국수는 사실 들어가는 재료나 육수에 따라 많은 갈래로 나뉜다. 닭칼국수, 바지락칼국수, 팥칼국수, 손칼국수, 옹심이 칼국수 등 어림잡아 봐도 그 종류가 무척 다양한데, 강릉 지역을 대표하는 칼국수가 있으니 바로 장 칼국수다. 이 장 칼국수로 말할 것 같으면 강원도, 특히 강릉 지방에서 즐겨 먹는 향토 음식으로 된장과 고추장을 적절히 풀어 칼국수를 끓이는 게 특징이다. 강원도에 거주하게 된 이북 출신의 실향민들이 고향 음식인 고추장 칼국수를 끓여 먹던 게 장 칼국수의 시초라고 한다.  





    강릉 삼대장 장칼국수집 '이 집'  





    강릉 내에는 장칼국수 맛집이 다양한데 <벌집> <형제칼국수>와 함께 삼대장으로 꼽히는 곳이 있으니 <현대장칼국수>다. <현대장칼국수>는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 일부러 찾아가야 할 정도지만, 언제나 많은 손님으로 붐비는 인기 맛집답게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긴 웨이팅을 감수해야 한다. ‘삼대천왕’의 백종원이나 ‘맛있는 녀석들’의 ‘식신’들이 맛있게 이 곳 칼국수를 먹는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더욱 손님이 늘어난 면도 있다.  





    꼬들꼬들 쫄깃한 면과 국물의 일품 조회'이 집 칼국수' 





     메뉴는 단출한 편이다. 장칼국수와 장칼국수 곱빼기, 맑은 칼국수, 찐 만두, 공기 밥이 전부. 열의 아홉은 장칼국수를 주문하는 데 면을 한 번에 삶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10~20분을 대기하며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드디어 장칼국수가 나왔다면 국물부터 맛보는 게 국룰. 코끝에서 매운 향이 감지될 만큼 칼칼한 편이라 ‘맵찔이’라면 국물 한 입에도 땀이 쭉 날 확률이 높다. 그러나 구수한 멸치 육수에 맛 좋은 된장과 고추장을 골고루 풀어 입에 착 감기는 감칠맛을 내니 한입 맛보면 자꾸자꾸 먹게 될 만큼 중독적이다. 수타로 뽑은 듯 넓이가 일정치 않은 면발이 또 맛에 한몫을 하는데 쫄깃하면서도 꼬들꼬들한 면과 국물의 조화가 과연 일품이다. 여기에 파, 청양 고추, 호박, 감자, 홍합, 계란 등의 건더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이것저것 집어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국물이 워낙 진하고 짭짤한 편이라 면을 적당히 먹고 대신 밥을 말아 맛보는 것도 추천.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이 집 사이드메뉴 '만두' 





    유일한 사이드 메뉴인 찐 만두는 김치와 고기 두 종류로 피가 얇고 별다른 잡내가 나지 않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본점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2호점이 있으니 본점이 너무 붐빈다면 2호점으로 찾아가는 것도 방법. 강릉 외에 수원, 양평, 서천에도 분점이 운영 중이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 182번길 7-1

     033-645-0929

     월~일 오전10시~오후7시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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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초당할머니 순두부


    #초당순두부 #터줏대감 #고소담백몽글



    부드럽게 담백하다

    초당할머니 순두부




    강릉 여행 필수 코스 '순두부'가게 



     

    강릉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는 순두부다. 기본 순두부를 비롯해 순두부 짬뽕, 순두부 국밥, 순두부 젤라또까지 순두부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여행자의 입맛을 즐겁게 한다. 강릉 지역의 순두부는 특히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동해의 깨끗한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한결 살아있기 때문인데, 바닷물 속의 풍부한 미네랄이 천연응고제 역할을 하는 데다 콩 고유의 풍미를 한껏 끌어올려 여타 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는 고퀄리티의 순두부를 만들어 낸다.  

     


       

     



    순두부의 진수 ‘초당순두부




    여담이지만 초당순두부는 당시 강릉에 머물던 허난설헌의 아버지 허엽으로부터 발전했다고 한다. 그가 유독 물 맛이 좋던 부사청 앞마당의 샘물을 활용해 콩을 삶은 뒤, 강릉의 바닷물을 부어 두부를 만들자 그 맛이 기가 막혔다는 것. 얼마나 맛이 좋았는지 주위에 소문이 자자하게 퍼졌고 이에 허엽이 자신의 호인 초당을 붙여 초당순두부가 됐다고 한다. 이런 초당순두부의 진수를 만나려면 ‘초당순두부마을’을 찾는 게 수순이다. 강릉 강문동에서부터 초당동까지 약 800m에 이르는 거리를 초당순두부마을로 지칭하는데 곳곳에 각기 다른 특징과 매력을 어필하는 다양한 초당순두부 식당이 즐비해 어느 곳을 들러야 할지 즐거운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 구역 터줏대감 <초당할머니 순두부>




    여러 식당 중에서도 <초당할머니 순두부>는 이 구역의 터줏대감으로 통한다. 집안 어른들로부터 순두부 만드는 비법을 이어받아 40년 넘게 맛집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중. ‘수요미식회’ 등의 방송에 소개되며 더욱 유명해졌는데, 거리 두기가 끝난 요즘은 일반 관광객은 물론이고 전세 버스를 대절한 관광객까지 몰려들어 문전성시를 이룬다. 대기표를 뽑고 기다려야 할 만큼 많은 손님으로 붐비니 참고할 것. 주린 배를 안고 입장하게 됐다면 대개 3가지 메뉴 중 하나를 고르게 된다. 뽀얀 순두부를 한 대접 내어주는 순두부 백반이나 칼칼한 맛이 일품인 얼큰째복순두부 마지막으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두부까지! 








     위에 부담없는 정갈하고 순한 한 끼 ‘이 집 순두부  




    몽글몽글한 순두부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간수를 사용해서인지 기본적으로도 살짝 간이 돼 있다. 뜨끈한 순두부 한 입에 속이 따끈하게 채워지는 기분! 그냥 먹으면 고소함과 담백함을, 양념간장을 살짝 쳐 먹으면 달큰짭쪼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얼큰한 맛을 즐긴다면 칼칼한 맛이 느껴지는 얼큰째복순두부를 추천한다. 큼지막한 비단 조개와 고춧가루 양념이 부드러운 순두부와 어우러져 한결 개운한 맛을 낸다. 참고로 째복이란 비단 조개를 뜻하는 강원도 사투리다. 

    그런가 하면 기본 반찬 역시 순두부만큼이나 순하고 담백하다. 직접 담근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나 짭조름한 비지장이 의외로 밥도둑의 역할을 자처하니 밥 한 공기 순삭은 일도 아니다. 여행지에서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다 보면 간이 세고 자극적인 식사를 하시 쉬운 법. 집 밥처럼 순하고 위에 부담이 없는 정갈한 한 끼가 그립다면 부담 없이 들러봐도 좋을 식당이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강원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77

     033-652-2058

     월~일 오전 8시~ 오후 7시(오후4~5시 브레이크 타임)

    *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

    









    부드럽게 담백하다

    초당할머니 순두부





    강릉 여행 필수 코스 '순두부'가게  





    강릉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는 순두부다. 기본 순두부를 비롯해 순두부 짬뽕, 순두부 국밥, 순두부 젤라또까지 순두부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여행자의 입맛을 즐겁게 한다. 강릉 지역의 순두부는 특히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동해의 깨끗한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한결 살아있기 때문인데, 바닷물 속의 풍부한 미네랄이 천연응고제 역할을 하는 데다 콩 고유의 풍미를 한껏 끌어올려 여타 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는 고퀄리티의 순두부를 만들어 낸다.  





    순두부의 진수 ‘초당순두부’  





    여담이지만 초당순두부는 당시 강릉에 머물던 허난설헌의 아버지 허엽으로부터 발전했다고 한다. 그가 유독 물 맛이 좋던 부사청 앞마당의 샘물을 활용해 콩을 삶은 뒤, 강릉의 바닷물을 부어 두부를 만들자 그 맛이 기가 막혔다는 것. 얼마나 맛이 좋았는지 주위에 소문이 자자하게 퍼졌고 이에 허엽이 자신의 호인 초당을 붙여 초당순두부가 됐다고 한다. 이런 초당순두부의 진수를 만나려면 ‘초당순두부마을’을 찾는 게 수순이다. 강릉 강문동에서부터 초당동까지 약 800m에 이르는 거리를 초당순두부마을로 지칭하는데 곳곳에 각기 다른 특징과 매력을 어필하는 다양한 초당순두부 식당이 즐비해 어느 곳을 들러야 할지 즐거운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 구역 터줏대감 <초당할머니 순두부>' 





    여러 식당 중에서도 <초당할머니 순두부>는 이 구역의 터줏대감으로 통한다. 집안 어른들로부터 순두부 만드는 비법을 이어받아 40년 넘게 맛집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중. ‘수요미식회’ 등의 방송에 소개되며 더욱 유명해졌는데, 거리 두기가 끝난 요즘은 일반 관광객은 물론이고 전세 버스를 대절한 관광객까지 몰려들어 문전성시를 이룬다. 대기표를 뽑고 기다려야 할 만큼 많은 손님으로 붐비니 참고할 것. 주린 배를 안고 입장하게 됐다면 대개 3가지 메뉴 중 하나를 고르게 된다. 뽀얀 순두부를 한 대접 내어주는 순두부 백반이나 칼칼한 맛이 일품인 얼큰째복순두부 마지막으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두부까지!  






     위에 부담없는 정갈하고 순한 한 끼 ‘이 집 순두부’  





    몽글몽글한 순두부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간수를 사용해서인지 기본적으로도 살짝 간이 돼 있다. 뜨끈한 순두부 한 입에 속이 따끈하게 채워지는 기분! 그냥 먹으면 고소함과 담백함을, 양념간장을 살짝 쳐 먹으면 달큰짭쪼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얼큰한 맛을 즐긴다면 칼칼한 맛이 느껴지는 얼큰째복순두부를 추천한다. 큼지막한 비단 조개와 고춧가루 양념이 부드러운 순두부와 어우러져 한결 개운한 맛을 낸다. 참고로 째복이란 비단 조개를 뜻하는 강원도 사투리다. 그런가 하면 기본 반찬 역시 순두부만큼이나 순하고 담백하다. 직접 담근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나 짭조름한 비지장이 의외로 밥도둑의 역할을 자처하니 밥 한 공기 순삭은 일도 아니다. 여행지에서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다 보면 간이 세고 자극적인 식사를 하시 쉬운 법. 집 밥처럼 순하고 위에 부담이 없는 정갈한 한 끼가 그립다면 부담 없이 들러봐도 좋을 식당이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강원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77

     033-652-2058

     월~일 오전8시~오후7시(오후4~5시 브레이크 타임)

    *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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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영동횟집


    #혜자스러운 #어부직영 #군침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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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횟집




    강문해변 '혜자스러운'가게 <영동횟집> 



     

    볼거리 많고, 즐길 거리 많은 강릉엔 유명 관광지가 여럿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강문해변 일대는 유독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이다. 멋진 호텔과 바다, 그리고 다양한 맛집이 고만고만하게 붙어있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약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개 유명 관광지의 식당들은 양은 적고, 가격은 비싸 어쩐지 바가지를 쓴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강문해변 귀퉁이에 자리 잡은 <영동횟집>은 ‘혜자스러운’ 양과 맛, 가격으로 여행의 만족을 한층 끌어올린다. 시청자 층이 두터운 ‘한국인의 밥상’에 소개되면서 더욱 찾아오는 손님이 늘기도 했다. 

     


       

     



    양식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싱싱함과 탱글함 어부직영 ‘이 집 




    1974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곳은 강릉 바다에서 잡힌 자연산 활어를 취급하기로 유명하다. 어디서 납품받는 게 아니라 사장님이 직접, 매일 아침 바다로 나가 잡아들이는 귀하디 귀한 ‘자연산’이다. 어부가 직접 운영하는 식당이라는 점이 바로 <영동횟집>의 강점이자 특징! 때문에 양식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싱싱함과 탱글탱글함을 지닌 회를 맛볼 수 있다.여러 메뉴 중에서도 <영동횟집>의 시그너처는 바로 ‘짬뽕 물회’다. ‘짬뽕’이 붙긴 했지만 실제 짬뽕 맛과는 거리가 멀고 먹음직스러운 육수의 색깔이 꼭 짬뽕을 닮긴 했다. 

     





    천연 재료를 활용한 기분좋은 단맛과 새콤함,적당한 칼칼함까지 이 집 물회  




    푸짐한 자태의 짬뽕 물회에 군침이 싹 돌게 마련인데 국자로 물회를 섞다 보면 푸짐한 회의 양에 감동이 밀려든다. 회보다 야채가 훨씬 더 많던 과거의 물회는 잊어라~전복, 오징어, 해삼, 멍게, 광어 등 5가지 해산물을 꽉꽉 담아 회로 배를 채우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집 물회의 또 따른 특별함은 바로 육수에 있다. 과일을 넣어 만든 시원시원한 육수의 맛이 과연 일품! 천연 재료를 활용한 만큼 기분 좋은 단맛과 새콤함, 적당한 칼칼함이 느껴져 없던 입맛도 확 살아난다. 보통 물회에 소면을 말아 먹곤 하지만 이 집은 쫄깃, 탱탱한 해초면을 활용한다. 덕분에 텁텁함은 줄이고, 식감은 살아나 한층 더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호로록 해초면을 즐겼다면 공깃밥을 말아 또 다른 식감과 맛을 음미해도 좋겠다. 








     우럭넣고 끓인 미역국부터 노릇노릇 생선구이까지 보다 더 풍성한 식탁 ‘짬뽕 물회 특선세트  




    한편 짬뽕 물회 단품만으로도 훌륭한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이것저것 더 맛보고 싶다면 1인 2만5천원의 짬뽕 물회 특선세트를 추천한다. 물회와 더불어 우럭을 넣어 끓인 미역국과 노릇노릇 잘 구워낸 생선구이까지 즐길 수 있어 훨씬 더 풍성한 식탁이 차려진다. 젓갈이며, 김치 등 기본 밑반찬도 맛이 좋아 남녀노소 누구라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37

     033-652-6384

     오전 10시~ 오후 10시

    *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클래스가 다른 물회

    영동횟집





    강문해변 '혜자스러운'가게 <영동횟집> 





    볼거리 많고, 즐길 거리 많은 강릉엔 유명 관광지가 여럿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강문해변 일대는 유독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이다. 멋진 호텔과 바다, 그리고 다양한 맛집이 고만고만하게 붙어있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약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개 유명 관광지의 식당들은 양은 적고, 가격은 비싸 어쩐지 바가지를 쓴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강문해변 귀퉁이에 자리 잡은 <영동횟집>은 ‘혜자스러운’ 양과 맛, 가격으로 여행의 만족을 한층 끌어올린다. 시청자 층이 두터운 ‘한국인의 밥상’에 소개되면서 더욱 찾아오는 손님이 늘기도 했다.  





    양식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싱싱함과 탱글함 어부직영 ‘이 집’  





    1974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곳은 강릉 바다에서 잡힌 자연산 활어를 취급하기로 유명하다. 어디서 납품받는 게 아니라 사장님이 직접, 매일 아침 바다로 나가 잡아들이는 귀하디 귀한 ‘자연산’이다. 어부가 직접 운영하는 식당이라는 점이 바로 <영동횟집>의 강점이자 특징! 때문에 양식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싱싱함과 탱글탱글함을 지닌 회를 맛볼 수 있다.여러 메뉴 중에서도 <영동횟집>의 시그너처는 바로 ‘짬뽕 물회’다. ‘짬뽕’이 붙긴 했지만 실제 짬뽕 맛과는 거리가 멀고 먹음직스러운 육수의 색깔이 꼭 짬뽕을 닮긴 했다.  





    천연 재료를 활용한 기분좋은 단맛과 새콤함,적당한 칼칼함까지 ‘이 집 물회’ ' 





    푸짐한 자태의 짬뽕 물회에 군침이 싹 돌게 마련인데 국자로 물회를 섞다 보면 푸짐한 회의 양에 감동이 밀려든다. 회보다 야채가 훨씬 더 많던 과거의 물회는 잊어라~전복, 오징어, 해삼, 멍게, 광어 등 5가지 해산물을 꽉꽉 담아 회로 배를 채우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집 물회의 또 따른 특별함은 바로 육수에 있다. 과일을 넣어 만든 시원시원한 육수의 맛이 과연 일품! 천연 재료를 활용한 만큼 기분 좋은 단맛과 새콤함, 적당한 칼칼함이 느껴져 없던 입맛도 확 살아난다. 보통 물회에 소면을 말아 먹곤 하지만 이 집은 쫄깃, 탱탱한 해초면을 활용한다. 덕분에 텁텁함은 줄이고, 식감은 살아나 한층 더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호로록 해초면을 즐겼다면 공깃밥을 말아 또 다른 식감과 맛을 음미해도 좋겠다.  






     우럭넣고 끓인 미역국부터 노릇노릇 생선구이까지 보다 더 풍성한 식탁 ‘짬뽕 물회 특선세트’  





    한편 짬뽕 물회 단품만으로도 훌륭한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이것저것 더 맛보고 싶다면 1인 2만5천원의 짬뽕 물회 특선세트를 추천한다. 물회와 더불어 우럭을 넣어 끓인 미역국과 노릇노릇 잘 구워낸 생선구이까지 즐길 수 있어 훨씬 더 풍성한 식탁이 차려진다. 젓갈이며, 김치 등 기본 밑반찬도 맛이 좋아 남녀노소 누구라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37

     033-652-6384

     오전10시~오후10시

    *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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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엄지네 포장마차


    #꼬막비빔밥 #매콤고소 #육사시미까지



    강릉에서 만난 꼬막

    엄지네 포장마차




    큰접시 한가득 고소한 냄새가득 <엄지네 포장마차> 



     

    우리 나라 꼬막의 주요 산지는 서해안과 남해안이다. 뻘에 몸을 파묻고 오동통하게 살을 찌워 우리의 식탁으로 오는 게 보통. 그런데 뻘과는 거리가 먼 강릉이 언제부턴가 꼬막으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다. 이제는 전국적인 체인을 거느린 <엄지네 포장마차>때문이다. 이곳에서는 큰 접시 한가득 먹기 좋게 손질한 국내산 꼬막이며,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 비빔밥이 인기다. 강릉 맛집을 검색하면 십중팔구 <엄지네 포장마차>가 노출되기 때문에 강릉 여행객이라면 모르려야 모를 수 없는 맛집으로 통한다. 


       

     



    매콤, 고소, 흰 쌀밥 위 수북한 꼬막살을 덮어 완성한 ‘이 집 꼬막무침 비빔밥




    역사(?)의 시작은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충북 제천이 고향인 부인과, 보성 벌교 출신인 남편이 함께 <엄지네 포장마차>를 운영하던 중 꼬막무침 비빔밥을 개발해 선보이자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신선한 꼬막에 쪽파, 청양고추 등을 송송 썰어 넣고 참기름과 들기름을 듬뿍 둘러 볶아주면 <엄지네 포장마차>표 꼬막무침 완성. 여기에 흰쌀밥을 더하면 꼬막무침 비빔밥이 된다. 순한듯하면서도 매콤하고,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간장 양념이 오묘하게 중독적인 맛을 내는데 먹기 좋게 꼬막 살을 따로 발라 수북이 얹어주니 숟가락 가득 떠먹는 호사도 누릴 수 있다. 함께 내어주는 마른 김을 함께 싸 먹으면 훨씬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배가 든든해지는 꼬막무침 비빔밥  




    꼬막 맛집으로 서서히 입소문을 타면서 강릉 여행의 필수 코스로 굳어진 분위기인데 평일, 점심 시간을 한참 지나 방문했음에도 웨이팅이 필요할 만큼 손님이 많았다. 

    꼬막무침을 따로 팔긴 하지만 대개 꼬막무침과 비빔밥이 반반씩 나오는 꼬막무침 비빔밥을 시키게 마련. 마치 큰 피자나, 파전처럼 둥그런 접시에 평평하게 담겨 나오는 꼬막무침 비빔밥은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든든해질 만큼 푸짐하다.








     식도락 여행으로 제격 ‘이 집 메뉴들  




    술안주로도 그만이라 낮부터 술잔을 기울이는 손님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꼬막무침 못지않게 술을 부르는 메뉴로는 육사시미를 빼놓을 수 없다. 국내산 한우를 얇게 저며 한 접시 가득 내어주는데 영롱한 색깔에 먼저 마음을 빼앗기고 나면, 그다음은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과 감칠맛에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마늘, 배, 고추를 한 점씩 올려 기름장이나 양념장에 톡 찍어 먹으면 그야말로 입안의 호사를 느낄 수 있을 것. 오징어순대, 꼬막전, 생굴 무침, 낚지볶음, 도루묵찌개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 먹을 여지도 있다. 


    메인 메뉴뿐 아니라 기본 반찬 역시 다양하고 푸짐해서 젓가락질이 바빠지니 식도락 여행에선 과연 빠질 수 없는 맛집이 분명하다. 참고로 본점 주변으로 1관, 2관이 더 있으며 속초, 세종, 청주, 서울, 분당 등에 여러 지점이 분포해 있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강원 강릉시 경강로2255번길 21

     033-642-0178

     매일 오전 11시~ 오후 11시(단 홀 식사는 오후 10시까지 가능)

    

    







    강릉에서 만난 꼬막

    엄지네 포장마차





    큰접시 한가득 고소한 냄새가득 <엄지네 포장마차> 





    우리 나라 꼬막의 주요 산지는 서해안과 남해안이다. 뻘에 몸을 파묻고 오동통하게 살을 찌워 우리의 식탁으로 오는 게 보통. 그런데 뻘과는 거리가 먼 강릉이 언제부턴가 꼬막으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다. 이제는 전국적인 체인을 거느린 <엄지네 포장마차>때문이다. 이곳에서는 큰 접시 한가득 먹기 좋게 손질한 국내산 꼬막이며,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 비빔밥이 인기다. 강릉 맛집을 검색하면 십중팔구 <엄지네 포장마차>가 노출되기 때문에 강릉 여행객이라면 모르려야 모를 수 없는 맛집으로 통한다.  





    매콤, 고소, 흰 쌀밥 위 수북한 꼬막살을 덮어 완성한 ‘이 집 꼬막무침 비빔밥’  





    역사(?)의 시작은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충북 제천이 고향인 부인과, 보성 벌교 출신인 남편이 함께 <엄지네 포장마차>를 운영하던 중 꼬막무침 비빔밥을 개발해 선보이자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신선한 꼬막에 쪽파, 청양고추 등을 송송 썰어 넣고 참기름과 들기름을 듬뿍 둘러 볶아주면 <엄지네 포장마차>표 꼬막무침 완성. 여기에 흰쌀밥을 더하면 꼬막무침 비빔밥이 된다. 순한듯하면서도 매콤하고,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간장 양념이 오묘하게 중독적인 맛을 내는데 먹기 좋게 꼬막 살을 따로 발라 수북이 얹어주니 숟가락 가득 떠먹는 호사도 누릴 수 있다. 함께 내어주는 마른 김을 함께 싸 먹으면 훨씬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배가 든든해지는 ‘꼬막무침 비빔밥’' 





    꼬막 맛집으로 서서히 입소문을 타면서 강릉 여행의 필수 코스로 굳어진 분위기인데 평일, 점심 시간을 한참 지나 방문했음에도 웨이팅이 필요할 만큼 손님이 많았다. 꼬막무침을 따로 팔긴 하지만 대개 꼬막무침과 비빔밥이 반반씩 나오는 꼬막무침 비빔밥을 시키게 마련. 마치 큰 피자나, 파전처럼 둥그런 접시에 평평하게 담겨 나오는 꼬막무침 비빔밥은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든든해질 만큼 푸짐하다.  






    식도락 여행으로 제격 ‘이 집 메뉴들’  





    술안주로도 그만이라 낮부터 술잔을 기울이는 손님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꼬막무침 못지않게 술을 부르는 메뉴로는 육사시미를 빼놓을 수 없다. 국내산 한우를 얇게 저며 한 접시 가득 내어주는데 영롱한 색깔에 먼저 마음을 빼앗기고 나면, 그다음은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과 감칠맛에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마늘, 배, 고추를 한 점씩 올려 기름장이나 양념장에 톡 찍어 먹으면 그야말로 입안의 호사를 느낄 수 있을 것. 오징어순대, 꼬막전, 생굴 무침, 낚지볶음, 도루묵찌개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 먹을 여지도 있다. 메인 메뉴뿐 아니라 기본 반찬 역시 다양하고 푸짐해서 젓가락질이 바빠지니 식도락 여행에선 과연 빠질 수 없는 맛집이 분명하다. 참고로 본점 주변으로 1관, 2관이 더 있으며 속초, 세종, 청주, 서울, 분당 등에 여러 지점이 분포해 있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2255번길 21

     033-642-0178

      매일 오전10시~오후10시(단 홀 식사는 오후 10시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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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감자바우


    #대통령PICK #감자옹심이 #고소바삭



    대통령 맛집

    감자바우




    대통령 Pick 옹심이집 <감자바우> 



     

    검색창에 윤석열 대통령을 치면 자동으로 따라붙는 검색어가 있으니 바로 ‘맛집’ 혹은 ‘먹방’이다. 

    타고난 대식가, 미식가로 불릴 만큼 식사에 ‘진심인 편’이라 대통령이 픽(pick) 한 점심 메뉴며 식당이 뉴스에 오르내릴 정도인데, 강릉의 <감자바우>역시 일명 ‘대통령 맛집’으로 큰 유명세를 치렀다. 강릉이 외가인 윤 대통령은 오래전부터 이 집 옹심이를 즐겨 먹었다고 한다. 사장님의 귀띔에 따르면 한 번에 옹심이와 국수, 후식으로 감자떡까지 뚝딱 비울 만큼 ‘찐 단골’이라고.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장소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대통령 취임식 자리에 <감자바우> 사장님을 초청했다니 그간의 인연이 얼마나 깊었을지 과연 짐작할 수 있다. 

       

     



    쫄깃하고 서걱한 식감이 매력적인 감자옹심이




    그러나 식당의 본질은 바로 맛! 진짜 궁금한 건 바로 ‘얼마나 맛있길래?’가 아닐까? 

    4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감자바우>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음식, 옹심이를 주력 메뉴로 삼는 식당이다. 강원도 하면 감자, 감자하면 강원도라는 말이 있을 만큼 강원도는 유독 감자를 활용한 음식이 많은데 옹심이 역시 그렇다. 옹심이는 감자를 갈아 그 건더기와 앙금을 섞어 동그랗게 빚어 끓인 음식으로 특유의 쫄깃, 서걱서걱한 식감이 무척 매력적이다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국물과 함께 식감이 예술인 이 집 옹심이  




    육수며 각종 야채가 들어가 흡사 수제비와 비슷하지만 밀가루의 식감과는 전혀 다른 쫄깃함, 서걱거림이 있다. 고추장을 풀어 빨간 국물에 끓이기도 하지만 <감자바우>의 옹심이는 걸쭉하면서도 투명한 빛깔을 낸다. 멸치 육수에 버섯, 파, 호박, 부추 등의 채소를 썰어 넣고 옹심이를 넣어 끓인 뒤 김 가루, 계란 지단, 깻가루를 듬뿍 얹으면 <감자바우>표 옹심이 완성. 오로지 옹심이만 먹고 싶다면 순옹심이를, 수타 면발과 옹심이를 함께 맛보고 싶다면 감자옹심이를 시키면 된다. 어느 것을 주문하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국물과 함께 식감이 예술인 옹심이를 즐길 수 있다.








     여러 사람의 입맛을 두루 만족시키는 ‘감자의 풍미  




    그런가 하면 이 집의 또 다른 별미는 감자전이다. 얇게 부쳐 고소하면서도 바삭바삭한 맛이 일품인데 감자칩에서 느꼈던 선명한 감자의 맛과 향을 입안 가득 음미할 수 있다. 

    배추김치, 무김치와 함께 등장하는 무생채의 새콤달콤함이 또 입맛을 돋우는데 감자전에 살짝 올려 먹으면 훨씬 더 풍미가 살아나니 시도해 볼 것. 옹심이 외에도 장칼국수, 해물 옹심이, 들깨 국수, 감자송편까지 메뉴가 다양해 여러 사람의 입맛을 두루 만족시킨다. 동네 주민인듯한 어르신들이 다수 착석해 자연스럽게 음식을 즐기고 계시니 이 정도면 강릉 주민도 인정하는 ‘찐 맛집’이 아닐까? 강릉 중앙시장 인근에 있어 든든히 배를 채운 뒤 시장 구경에 나서봐도 좋겠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강원 강릉시 금성로35번길 4

     0507-1421-4982

     매일 오전 9시~ 오후 9시

    

    







    대통령 맛집

    감자바우





    대통령 Pick 옹심이집<감자바우> 





    검색창에 윤석열 대통령을 치면 자동으로 따라붙는 검색어가 있으니 바로 ‘맛집’ 혹은 ‘먹방’이다. 타고난 대식가, 미식가로 불릴 만큼 식사에 ‘진심인 편’이라 대통령이 픽(pick) 한 점심 메뉴며 식당이 뉴스에 오르내릴 정도인데, 강릉의 <감자바우>역시 일명 ‘대통령 맛집’으로 큰 유명세를 치렀다. 강릉이 외가인 윤 대통령은 오래전부터 이 집 옹심이를 즐겨 먹었다고 한다. 사장님의 귀띔에 따르면 한 번에 옹심이와 국수, 후식으로 감자떡까지 뚝딱 비울 만큼 ‘찐 단골’이라고.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장소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대통령 취임식 자리에 <감자바우> 사장님을 초청했다니 그간의 인연이 얼마나 깊었을지 과연 짐작할 수 있다.  





    쫄깃하고 서걱한 식감이 매력적인 ‘감자옹심이’ 





    그러나 식당의 본질은 바로 맛! 진짜 궁금한 건 바로 ‘얼마나 맛있길래?’가 아닐까? 4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감자바우>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음식, 옹심이를 주력 메뉴로 삼는 식당이다. 강원도 하면 감자, 감자하면 강원도라는 말이 있을 만큼 강원도는 유독 감자를 활용한 음식이 많은데 옹심이 역시 그렇다. 옹심이는 감자를 갈아 그 건더기와 앙금을 섞어 동그랗게 빚어 끓인 음식으로 특유의 쫄깃, 서걱서걱한 식감이 무척 매력적이다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국물과 함께 식감이 예술인 ‘이 집 옹심이’  





    육수며 각종 야채가 들어가 흡사 수제비와 비슷하지만 밀가루의 식감과는 전혀 다른 쫄깃함, 서걱거림이 있다. 고추장을 풀어 빨간 국물에 끓이기도 하지만 <감자바우>의 옹심이는 걸쭉하면서도 투명한 빛깔을 낸다. 멸치 육수에 버섯, 파, 호박, 부추 등의 채소를 썰어 넣고 옹심이를 넣어 끓인 뒤 김 가루, 계란 지단, 깻가루를 듬뿍 얹으면 <감자바우>표 옹심이 완성. 오로지 옹심이만 먹고 싶다면 순옹심이를, 수타 면발과 옹심이를 함께 맛보고 싶다면 감자옹심이를 시키면 된다. 어느 것을 주문하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국물과 함께 식감이 예술인 옹심이를 즐길 수 있다. 






    여러 사람의 입맛을 두루 만족시키는 ‘감자의 풍미’  





    그런가 하면 이 집의 또 다른 별미는 감자전이다. 얇게 부쳐 고소하면서도 바삭바삭한 맛이 일품인데 감자칩에서 느꼈던 선명한 감자의 맛과 향을 입안 가득 음미할 수 있다. 배추김치, 무김치와 함께 등장하는 무생채의 새콤달콤함이 또 입맛을 돋우는데 감자전에 살짝 올려 먹으면 훨씬 더 풍미가 살아나니 시도해 볼 것. 옹심이 외에도 장칼국수, 해물 옹심이, 들깨 국수, 감자송편까지 메뉴가 다양해 여러 사람의 입맛을 두루 만족시킨다. 동네 주민인듯한 어르신들이 다수 착석해 자연스럽게 음식을 즐기고 계시니 이 정도면 강릉 주민도 인정하는 ‘찐 맛집’이 아닐까? 강릉 중앙시장 인근에 있어 든든히 배를 채운 뒤 시장 구경에 나서봐도 좋겠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35번길 4

     0507-1421-4982

      매일 오전9시~오후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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