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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흉내낸 맛이 아닌, Authentic..그 찐 맛을 찾아서.


#굽는 닭갈비 #쫄깃쫄깃 #꼬들꼬들



간판 없는 맛집 

춘천골 숯불 닭갈비




굽는 닭갈비만을 고집하는 <춘천골 숯불 닭갈비>



 

흔히 닭갈비 하면 철판 위에서 양배추, 깻잎 등의 야채와 함께 볶는 닭고기를 생각하기가 쉽지만 꼭 ‘철판 닭갈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숯불 위에 올려 삼겹살처럼 굽는 닭갈비도 있고 강원도 태백에서는 물이 흥건한 물 닭갈비를 즐겨 먹기도 한다. 신림동의 <춘천골 숯불 닭갈비>는 굽는 닭갈비를 취급한다. 간판도 없이 영업을 이어가지만 닭갈비와 닭 목살을 맛보기 위해 평일에도 많은 손님이 몰리곤 한다.

 



이 집 대표메뉴 '양념 닭갈비'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단연 양념장을 발라 굽는 닭갈비다. 빨갛게 달아오른 숯 위에 닭갈비를 얹어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는다. 닭갈비 표면에 매콤 달콤한 양념이 묻어 있기 때문에 자칫 타기 쉽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경험 많은 노련한 직원들이 일일이 구워 주고, 잘라주기 때문에 손님은 그저 편하게 젓가락질만 하면 된다. 잘 익은 닭고기는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 가장 자리로 옮겨주기 때문에 마지막 한 점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집의 또 다른 사랑받는 메뉴 '닭 목살' 






껍질이며 속살에 양념이 싹 베어 들어 그 자체로도 훌륭한 맛을 내지만 양념장이나 쌈 무, 명이 나물, 깻잎장아찌 등을 함께 내어주기 때문에 기호에 맞게 이것저것 가감해 먹는 재미가 있다.

한편 닭갈비 못지않게 사랑받는 메뉴는 바로 닭 목살이다. 소량의 닭 목살만을 따로 모아 닭갈비처럼 양념해 굽는데 식감이 무척 좋다.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매력의 닭갈비와는 또 다르게 쫄깃쫄깃 꼬들꼬들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닭갈비 먹으러 왔다 닭 목살에 빠지는 손님이 적지 않다고 한다.








이 집의 또 다른 재미 ‘막국수 와 '가성비'





안주 삼아 고기를 즐기고 나면 또 다른 재미, 바로 막국수가 남아있다. 새콤달콤한 비빔장에 오이, 무생채, 김가루 등을 듬뿍 넣어 쓱쓱 비벼 먹는 막국수는 빼놓으면 섭섭한 미식의 즐거움이다. 면 보다 밥을 선호한다면 김치를 송송 썰어 넣은 묵밥이 좋고 따끈한 국물로 속을 달래고 싶다면 된장찌개나 잔치국수를 택하면 그만. 요즘 식당 소주값이 한 병에 4~5천 원을 넘나들지만 이곳은 병당 3천 원이라 부담 없이 술잔을 기울이는 손님이 대부분이다. 저렴한 가격에 맛 좋은 닭갈비를 편하게 즐길 수 있으니 이 정도면 일부러 찾아가도 억울하지 않은 가성비 맛집이 아닐까?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 관악구 신림동7길 46 우명빌딩

 02-873-8592

 매일 오후 4시~오후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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