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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흉내낸 맛이 아닌, Authentic..그 찐 맛을 찾아서.

#노란색국물 #상황버섯과약수 #건강한



'노란 맛' 삼계탕

고봉삼계탕





원기회복 '이영자 탤런트'맛집 <고봉삼계탕> 





삼계탕은 여러모로 원기 회복에 좋은 음식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는 물론이고 대추, 인삼, 마늘 등의 여러 재료가 골고루 영양소를 전달해 한 그릇 뚝딱하면 몸에 건강한 활력이 돈다. 기본적인 삼계탕에 전복, 낙지, 옻, 산삼 등 여러 재료를 더해 보다 특별한 삼계탕을 완성하기도 하는데 독특하게도 상황버섯이 들어가는 삼계탕이 있다. 일명 ‘이영자 삼계탕 맛집’으로 통하는 <고봉삼계탕>이다. ‘한국인의 밥상’ ‘전참시’ 등의 방송에 등장해 유명세를 치른 이곳은 노란색 국물의 삼계탕이 특징이다.  





고소한 맛에 면역력 한 스푼 '노란색 국물'의 비결 





노란색 국물은 다름 아닌 상황버섯 때문이다. 목질진흙버섯이라고도 불리는 상황버섯은 FDA(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세계 10대 항암식품으로 선정했을 만큼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한다. 버섯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베타글루칸 성분 등이 면역력을 높여 암과 싸울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는 것. 버섯의 색깔이 갈색, 노란색을 띠는 데 끓이면 고유의 색이 그대로 우러나오기 때문에 이를 넣은 삼계탕 역시 황금색이다. 얼핏 카레 같기도 한 비주얼에 상황버섯까지 들어갔다니 혹시 독특한 냄새나 맛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지만 걱정 마시라! 상황버섯의 맛과 향이 세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닭의 비린내를 잡고 고소한 맛을 더해 훨씬 더 맛이 좋아진다. 참고로 미식에 진심인 이영자의 말에 따르면 팍팍한 살은 먼저 발라내 국물에 적셔 먹고, 밥은 나중에 따로 국물에 말아 먹으면 맛이 더 좋다고 하니 삼계탕 섭취 시 참고해도 좋겠다. 




소화 촉진과 변비에 도움을 주는 이 집 숨은 내공 '탄산 약수'





그런가 하면 이 집 삼계탕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약수에 있다. 탄산 약수로 알려진 청송 달기·신촌 약수로 먼저 생닭을 푹 삶고, 닭 속에 인삼, 대추, 찹쌀 등을 넣어 다시 약수와 상황버섯을 더해 푹 끓이는 게 이 집 비법이다. 본래 탄산 약수는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삼계탕이 완성된다. 약수와 상황버섯 등 특별한 재료를 쓰기 때문인지 식어도 별다른 비린내나 잡내가 느껴지지 않는 게 바로 <고봉삼계탕>의 숨은 내공이라고 한다.  




여러명이 찾을수록 맛있는 '이 집 삼계탕'





한편 <고봉삼계탕>은 여의도 본점을 비롯해 중앙대점, 코엑스점, 광화문점, 잠실지점, 명동점 등여러 분점을 두고 있으며 삼계탕 외에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전기구이, 고소한 해물파전, 단짠단짠의 매력 안동찜닭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어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광화문점)

 02-733-2235

 매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9시 30분







'노란맛' 삼계탕

고봉삼계탕





원기회복 '이영자 탤런트' 맛집 <고봉삼계탕> 





삼계탕은 여러모로 원기 회복에 좋은 음식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는 물론이고 대추, 인삼, 마늘 등의 여러 재료가 골고루 영양소를 전달해 한 그릇 뚝딱하면 몸에 건강한 활력이 돈다. 기본적인 삼계탕에 전복, 낙지, 옻, 산삼 등 여러 재료를 더해 보다 특별한 삼계탕을 완성하기도 하는데 독특하게도 상황버섯이 들어가는 삼계탕이 있다. 일명 ‘이영자 삼계탕 맛집’으로 통하는 <고봉삼계탕>이다. ‘한국인의 밥상’ ‘전참시’ 등의 방송에 등장해 유명세를 치른 이곳은 노란색 국물의 삼계탕이 특징이다. 





고소한 맛에 면역력 한 스푼 '노란색 국물'의 비결 





노란색 국물은 다름 아닌 상황버섯 때문이다. 목질진흙버섯이라고도 불리는 상황버섯은 FDA(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세계 10대 항암식품으로 선정했을 만큼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한다. 버섯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베타글루칸 성분 등이 면역력을 높여 암과 싸울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는 것. 버섯의 색깔이 갈색, 노란색을 띠는 데 끓이면 고유의 색이 그대로 우러나오기 때문에 이를 넣은 삼계탕 역시 황금색이다. 얼핏 카레 같기도 한 비주얼에 상황버섯까지 들어갔다니 혹시 독특한 냄새나 맛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지만 걱정 마시라! 상황버섯의 맛과 향이 세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닭의 비린내를 잡고 고소한 맛을 더해 훨씬 더 맛이 좋아진다. 참고로 미식에 진심인 이영자의 말에 따르면 팍팍한 살은 먼저 발라내 국물에 적셔 먹고, 밥은 나중에 따로 국물에 말아 먹으면 맛이 더 좋다고 하니 삼계탕 섭취 시 참고해도 좋겠다. 





소화 촉진과 변비에 도움을 주는 이 집 숨은 내공 '탄산 약수'





그런가 하면 이 집 삼계탕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약수에 있다. 탄산 약수로 알려진 청송 달기·신촌 약수로 먼저 생닭을 푹 삶고, 닭 속에 인삼, 대추, 찹쌀 등을 넣어 다시 약수와 상황버섯을 더해 푹 끓이는 게 이 집 비법이다. 본래 탄산 약수는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삼계탕이 완성된다. 약수와 상황버섯 등 특별한 재료를 쓰기 때문인지 식어도 별다른 비린내나 잡내가 느껴지지 않는 게 바로 <고봉삼계탕>의 숨은 내공이라고 한다. 




여러명이 찾을수록 맛있는 '이 집 삼계탕'





한편 <고봉삼계탕>은 여의도 본점을 비롯해 중앙대점, 코엑스점, 광화문점, 잠실지점, 명동점 등여러 분점을 두고 있으며 삼계탕 외에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전기구이, 고소한 해물파전, 단짠단짠의 매력 안동찜닭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어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9 (광화문점)

02-733-2235

매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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