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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흉내낸 맛이 아닌, Authentic..그 찐 맛을 찾아서.

  • [서울] 홍대닭갈비


    #야들야들 #고소한 #감칠맛



    치즈 퐁듀 닭갈비의 원조  

    신미경 홍대 닭갈비 




    철판닭갈비의 진수, 닭갈비 전문 <신미경 홍대 닭갈비> 



     

    흔히 ‘닭갈비’하면 빨간 양념에 닭고기와 양배추, 깻잎 등의 야채를 넣어 버무린 뒤 철판에서 서서히 볶는 요리를 생각하곤 한다. 여기에 쫄깃한 떡, 달콤한 고구마, 오동통한 우동 등의 사리를 추가해 넣으면 세상 맛있는 닭갈비의 완성! 이런 철판 닭갈비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홍대 부근에 있는 <신미경 홍대 닭갈비>가 제격이다. 35년 경력의 이모님에게 가업을 전수받아 1996년 개업한 이곳은 오직 닭갈비만 전문으로 한다. 기본인 야채 닭갈비를 비롯해 치즈에 퐁당 닭갈비를 찍어 먹는 치즈퐁듀 야채 닭갈비가 대표 메뉴고, 새롭게 개발한 문어 닭갈비도 인기다. 

     



    맵찔이부터 맵고수까지 만족하는 식사 단계조절 가능한 닭갈비




    특징적인 것은 일률적으로 맛이 정해져 있는 여느 닭갈비 집과는 다르게 매운맛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순한 맛, 중간 맛, 매운맛, 아주 매운맛으로 단계를 나눠 맵찔이도 맵부심 족들도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상추 절임, 쌈 무, 샐러드 등의 밑반찬이 나오는데 독특하게도 달궈진 철판 위에다 부침개 반죽을 올려주기 때문에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갓 부친 노릇노릇한 부침개도 맛볼 수 있다. 추가 반찬이 필요하면 이모님 부를 필요 없이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  





    초벌과정을 거쳐 더욱 맛있는 이 집 닭갈비  




    이제 메인 요리인 닭갈비가 나올 차례. 보통 테이블에서 고기를 서서히 익혀 먹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 집은 한번 초벌을 마친 상태에서 서빙이 되기 때문에 바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렇게 미리 고기를 익히는 이유는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다. 무려 86kg의 쇳물을 부어 만든 무쇠 주물판에서 초벌 과정을 거쳐 더욱 맛있는 닭갈비가 완성된다. 테이블마다 놓여 있는 무쇠철판도 범상치 않은데 모두 주물공장에서 특수 주문 제작한 상품들로, 열전도율이 높아 맛있는 닭갈비 조리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다고 한다. 








    야들야들 입에서 살살 녹는 맛 ‘닭갈비 맛집  




    매콤 달콤한 양념에 야들야들한 닭고기까지 과연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을 자랑하는데 <신미경 홍대 닭갈비>는 재료에 특히 공을 들인다. 얼리지 않은 신선한 국산 닭다리 살을 사용하며, 양념에 들어가는 고춧가루, 참기름 역시 춘천에서 직접 공수해 올 정도다. 그런가 하면 닭갈비 맛집이란 타이틀 못지않게 ‘치즈 맛집’으로도 정평이 자자하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 처음으로 치즈 퐁듀 닭갈비를 소개한 집이 바로 <신미경 홍대 닭갈비>다. 쭉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와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체다치즈를 골고루 섞어 올리는 게 맛의 핵심. 무늬만 치즈인 제품도 많지만 이곳은 99.2% 순수 자연 치즈만을 사용해 보다 고소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31-10 1층

     0507-1325-5222

     매일 오전 11시~ 오후 10시 50분

    

    






    치즈 퐁듀 닭갈비의 원조

    신미경 홍대 닭갈비





    철판닭갈비의 진수, 닭갈비 전문<신미경 홍대 닭갈비> 





    흔히 ‘닭갈비’하면 빨간 양념에 닭고기와 양배추, 깻잎 등의 야채를 넣어 버무린 뒤 철판에서 서서히 볶는 요리를 생각하곤 한다. 여기에 쫄깃한 떡, 달콤한 고구마, 오동통한 우동 등의 사리를 추가해 넣으면 세상 맛있는 닭갈비의 완성! 이런 철판 닭갈비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홍대 부근에 있는 <신미경 홍대 닭갈비>가 제격이다. 35년 경력의 이모님에게 가업을 전수받아 1996년 개업한 이곳은 오직 닭갈비만 전문으로 한다. 기본인 야채 닭갈비를 비롯해 치즈에 퐁당 닭갈비를 찍어 먹는 치즈퐁듀 야채 닭갈비가 대표 메뉴고, 새롭게 개발한 문어 닭갈비도 인기다.  





    맵찔이부터 맵고수까지 만족하는 식사 ‘단계조절 가능한 닭갈비' 





    특징적인 것은 일률적으로 맛이 정해져 있는 여느 닭갈비 집과는 다르게 매운맛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순한 맛, 중간 맛, 매운맛, 아주 매운맛으로 단계를 나눠 맵찔이도 맵부심 족들도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상추 절임, 쌈 무, 샐러드 등의 밑반찬이 나오는데 독특하게도 달궈진 철판 위에다 부침개 반죽을 올려주기 때문에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갓 부친 노릇노릇한 부침개도 맛볼 수 있다. 추가 반찬이 필요하면 이모님 부를 필요 없이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 





    초벌과정을 거쳐 더욱 맛있는 '이 집 닭갈비'





    이제 메인 요리인 닭갈비가 나올 차례. 보통 테이블에서 고기를 서서히 익혀 먹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 집은 한번 초벌을 마친 상태에서 서빙이 되기 때문에 바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렇게 미리 고기를 익히는 이유는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다. 무려 86kg의 쇳물을 부어 만든 무쇠 주물판에서 초벌 과정을 거쳐 더욱 맛있는 닭갈비가 완성된다. 테이블마다 놓여 있는 무쇠철판도 범상치 않은데 모두 주물공장에서 특수 주문 제작한 상품들로, 열전도율이 높아 맛있는 닭갈비 조리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다고 한다.  




    야들야들 입에서 살살 녹는 맛 ‘닭갈비 맛집’





    매콤 달콤한 양념에 야들야들한 닭고기까지 과연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을 자랑하는데 <신미경 홍대 닭갈비>는 재료에 특히 공을 들인다. 얼리지 않은 신선한 국산 닭다리 살을 사용하며, 양념에 들어가는 고춧가루, 참기름 역시 춘천에서 직접 공수해 올 정도다. 그런가 하면 닭갈비 맛집이란 타이틀 못지않게 ‘치즈 맛집’으로도 정평이 자자하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 처음으로 치즈 퐁듀 닭갈비를 소개한 집이 바로 <신미경 홍대 닭갈비>다. 쭉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와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체다치즈를 골고루 섞어 올리는 게 맛의 핵심. 무늬만 치즈인 제품도 많지만 이곳은 99.2% 순수 자연 치즈만을 사용해 보다 고소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31-10 1층

    0507-1325-5222

    매일 오전 11시~오후10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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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참나무숯불에닭이만나는순간


    #고개가끄덕여지는 #연하고 #건강한맛



    닭부터 다르다  

    참나무숯불에닭이만나는순간 




    압도적인 존재감의 닭갈비 집 <참숯닭> 



     

    전국의 내로라하는 맛집을 대상으로 이런저런 품평을 늘어놓는 ‘수요미식회’에서 닭갈비를 다룬 적이 있었다. 보통 닭갈비 하면 춘천이 자동 연상되곤 하는데, 춘천의 쟁쟁한 닭갈비 집 사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서울 닭갈비 집’이 있었으니 바로 <희래>였다. 게스트들로부터 ‘가장 맛있었다’ ‘지인에게 추천했다’는 식의 호평이 쏟아졌던 <희래>는 사실 <참나무 숯불에 닭이 만나는 순간>이란 정식 명칭이 있다. 줄여서 <희래> 혹은 앞 글자만 따 ‘참숯닭’으로 부르곤 하지만 말이다. 현재 네이버 지도 상에는 ‘참숯닭’으로 표기하고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맛, 성지순례 ‘이 집 닭갈비 




    양재에 있는 이 식당에 들어서면 먼저 벽면을 가득 채운 셀럽들의 사인에 눈길을 빼앗기게 된다. 아나운서, 가수, 스포츠 스타, 만화가 등 다녀간 유명인들의 면면은 다양하지만 맛있다는 반응만큼은 동일하다. 참고로 두산 야구 선수들의 아지트라니 팬이라면 성지순례 차원에서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다. 기대감에 차 메뉴판을 들여다봤다면 사실 흠칫할 확률이 높다. 2인분 3만 2000원이란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이다. 보통 숯불닭갈비 1인분에 12000~14000원대 정도임을 생각하면 다소 비싼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는데, 그 맛을 보면 과연 고개가 끄덕여진다니 의심 말고 시켜보자. 





    기분좋은 감칠맛두껍고 부드러운 닭고기이 집 맛의 비결  




    주문한 닭갈비는 주방에서 한번 초벌을 거쳐 테이블 위의 열수통으로 직행한다. 이 열수통은 고기의 열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데 닭갈비를 위해 식당에서 따로 개발한 발명품이라니 새삼 닭갈비에 대한 이 집의 진심을 짐작하게 된다. 이미 초벌 과정에서 기름기를 뺀 닭고기는 열수통 위에서 맛있게 익어간다. 닭갈비의 붉은 양념은 살짝 매콤한 맛이 돌아 입맛을 자극하는데 MSG 없이 천연 재료로만 맛을 내 기분 좋은 감칠맛을 선사한다. 한편 양념도 양념이지만 유독 두껍고 부드러운 닭고기가 바로 이 식당 맛의 비결이기도 하다. 특별히 질 좋은 닭을 선별해 쓰기 때문인데 육질이 무척 연하고 잡내가 없어 누구라도 맛있게 느낄만한 닭갈비 맛이 완성된다. 함께 내어준 양배추에 닭갈비를 올린 뒤 부추를 얹어 쌈을 싸 먹으면 한층 더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입맛대로, 취향대로 ‘고퀄리티 닭갈비  




    닭갈비 손님 중에는 고기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쟁반막국수를 시켜 먹는 비율이 높지만 선택지가 꼭 막국수뿐인 것만은 아니다. 된장찌개, 콩비지찌개, 닭곰탕, 황태탕 등 식사 메뉴가 다양해 입맛대로, 취향대로 골라 먹을 여지도 있다. 여느 식당과는 다른 고 퀄리티 닭갈비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집이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산로6길 37 1층

     02-572-6616

     월~토 오전12시 ~오후 10시

    (단, 오전 12시~오후2시까지는 예약손님만 받고 있으며, 오후 4시~오후10시까지는 일반손님도 이용이 가능하다. / 일요일은 별도 예약을 받지 않고 오후2시부터 오후10시까지 영업한다.)

    






    닭부터 다르다

    참나무숯불에닭이만나는순간





    압도적인 존재감의 닭갈비 집 <참숯닭> 





    전국의 내로라하는 맛집을 대상으로 이런저런 품평을 늘어놓는 ‘수요미식회’에서 닭갈비를 다룬 적이 있었다. 보통 닭갈비 하면 춘천이 자동 연상되곤 하는데, 춘천의 쟁쟁한 닭갈비 집 사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서울 닭갈비 집’이 있었으니 바로 <희래>였다. 게스트 들로부터 ‘가장 맛있었다’ ‘지인에게 추천했다’는 식의 호평이 쏟아졌던 <희래>는 사실 <참나무 숯불에 닭이 만나는 순간>이란 정식 명칭이 있다. 줄여서 <희래> 혹은 앞 글자만 따 ‘참숯닭’으로 부르곤 하지만 말이다. 현재 네이버 지도 상에는 ‘참숯닭’으로 표기하고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맛, 성지순례 '이 집 닭갈비' 





    양재에 있는 이 식당에 들어서면 먼저 벽면을 가득 채운 셀럽들의 사인에 눈길을 빼앗기게 된다. 아나운서, 가수, 스포츠 스타, 만화가 등 다녀간 유명인들의 면면은 다양하지만 맛있다는 반응만큼은 동일하다. 참고로 두산 야구 선수들의 아지트라니 팬이라면 성지순례 차원에서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다. 기대감에 차 메뉴판을 들여다봤다면 사실 흠칫할 확률이 높다. 2인분 3만 2000원이란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이다. 보통 숯불닭갈비 1인분에 12000~14000원대 정도임을 생각하면 다소 비싼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는데, 그 맛을 보면 과연 고개가 끄덕여진다니 의심 말고 시켜보자. 





    기분좋은 '감칠맛'과 '두껍고 부드러운 닭고기'는 '이 집 맛의 비결'





    주문한 닭갈비는 주방에서 한번 초벌을 거쳐 테이블 위의 열수통으로 직행한다. 이 열수통은 고기의 열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데 닭갈비를 위해 식당에서 따로 개발한 발명품이라니 새삼 닭갈비에 대한 이 집의 진심을 짐작하게 된다. 이미 초벌 과정에서 기름기를 뺀 닭고기는 열수통 위에서 맛있게 익어간다. 닭갈비의 붉은 양념은 살짝 매콤한 맛이 돌아 입맛을 자극하는데 MSG 없이 천연 재료로만 맛을 내 기분 좋은 감칠맛을 선사한다. 한편 양념도 양념이지만 유독 두껍고 부드러운 닭고기가 바로 이 식당 맛의 비결이기도 하다. 특별히 질 좋은 닭을 선별해 쓰기 때문인데 육질이 무척 연하고 잡내가 없어 누구라도 맛있게 느낄만한 닭갈비 맛이 완성된다. 함께 내어준 양배추에 닭갈비를 올린 뒤 부추를 얹어 쌈을 싸 먹으면 한층 더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입맛대로, 취향대로 '고퀄리티 닭갈비'





    닭갈비 손님 중에는 고기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쟁반막국수를 시켜 먹는 비율이 높지만 선택지가 꼭 막국수뿐인 것만은 아니다. 된장찌개, 콩비지찌개, 닭곰탕, 황태탕 등 식사 메뉴가 다양해 입맛대로, 취향대로 골라 먹을 여지도 있다. 여느 식당과는 다른 고 퀄리티 닭갈비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집이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산로6길 37 1층

    02-572-6616

    월~토 오전 12시~오후10시  

    (단, 오전 12시~오후2시까지는 예약손님을 받고 있으며, 오후4시~오후10시까지는 일반손님도 이용이 가능하다.)

    일요일은 별도 예약을 받지 않고 오후 2시부터 오후10시까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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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근내닭갈비


    #정석닭갈비 #풍부한 #오근내



    춘천식 철판 닭갈비의 진수  

    오근내 닭갈비 




    미슐랭 Pick 닭갈비 맛집, 문전성시 <오근내 닭갈비> 



     

    용산에 있는 <오근내 닭갈비>는 미슐랭 pick 닭갈비 맛집으로 통한다. 최근에는 ‘유퀴즈’에 등장해 유재석이 선택한 닭갈비 맛집으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용산의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 잡아 일부러 찾아 들어가야 하는 위치에 있지만 늘 여기저기서 찾아온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춘천을 뜻하는 순우리말 오근내 





    <오근내 닭갈비>라는 상호를 듣고 누군가는 창업주의 이름이 아닐까 추측하기도 하지만, 오근내는 사실 춘천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삼국시대엔 춘천을 일컬어 수차약, 오근내로 부르기도 했단다. 여기서 유추할 수 있듯 이 집 닭갈비는 춘천식 닭갈비를 표방한다. 잘 알려졌다시피 닭갈비의 원조는 춘천이다. 1960년대 돼지고기를 대신해 닭을 돼지갈비 양념에 구워 팔았던 게 닭갈비의 시초인데 처음엔 구워 먹었으나 이후 철판이 등장하면서 점차 철판에 볶아 먹는 닭갈비로 진화하게 됐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맛깔나는 이 집 닭갈비  




    <오근내 닭갈비>의 비주얼은 우리가 생각한 ‘철판 닭갈비’의 전형이다. 커다란 철판에 양배추, 깻잎 등의 야채와 함께 닭고기를 넣고 들들 볶으면 마침내 먹음직스러운 주황빛의 닭갈비가 완성된다. 오직 국내산 생닭의 다리 살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야들야들하면서도 쫄깃 탱탱한 식감이 느껴지는데 고기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요소는 다름 아닌 소스다. 이 집 소스엔 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오로지 마늘, 간장, 고추장, 카레향 그리고 양파의 달콤한 즙이 모여 맛깔난 액체를 만든다. 덕분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촉촉한 닭갈비를 즐길 수 있다.  








    골라먹는 재미’ , 포만감 , ‘청량감 이 살아있는 이 집 메뉴 




    여기에 치즈, 쫄면, 우동 사리 등을 추가하면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에 포만감까지 골고루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배가 불러도 볶음밥을 포기할 순 없는 법. 남은 양념에 밥과 김 가루를 투하해 이리저리 볶다 보면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세상 맛있는 볶음밥이 탄생한다. 특히 이 식당에는 날치알을 첨가한 알 볶음밥이 있으니 방문했다면 입안에서 알이 톡톡 터지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이렇게 탄수화물을 섭취하고도 아직 아쉬움이 남았다면 메밀 비빔막국수나 메밀 물 막국수를 추천한다. 시원한 면발의 청량감이 다시금 달릴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줄지도 모른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29길 15

     02-797-0131

     매일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 

    (오후 3시 30분 ~오후 4시30분 브레이크 타임)

    






    춘천식 철판 닭갈비의 진수

    오근내 닭갈비





    미슐랭 Pick 닭갈비 맛집, 문전성시 <오근내 닭갈비> 





    용산에 있는 <오근내 닭갈비>는 미슐랭 pick 닭갈비 맛집으로 통한다. 최근에는 ‘유퀴즈’에 등장해 유재석이 선택한 닭갈비 맛집으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용산의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 잡아 일부러 찾아 들어가야 하는 위치에 있지만 늘 여기저기서 찾아온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춘천을 뜻하는 순우리말 ‘오근내’ 





    <오근내 닭갈비>라는 상호를 듣고 누군가는 창업주의 이름이 아닐까 추측하기도 하지만, 오근내는 사실 춘천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삼국시대엔 춘천을 일컬어 수차약, 오근내로 부르기도 했단다. 여기서 유추할 수 있듯 이 집 닭갈비는 춘천식 닭갈비를 표방한다. 잘 알려졌다시피 닭갈비의 원조는 춘천이다. 1960년대 돼지고기를 대신해 닭을 돼지갈비 양념에 구워 팔았던 게 닭갈비의 시초인데 처음엔 구워 먹었으나 이후 철판이 등장하면서 점차 철판에 볶아 먹는 닭갈비로 진화하게 됐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맛깔나는 ‘이 집 닭갈비’





    <오근내 닭갈비>의 비주얼은 우리가 생각한 ‘철판 닭갈비’의 전형이다. 커다란 철판에 양배추, 깻잎 등의 야채와 함께 닭고기를 넣고 들들 볶으면 마침내 먹음직스러운 주황빛의 닭갈비가 완성된다. 오직 국내산 생닭의 다리 살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야들야들하면서도 쫄깃 탱탱한 식감이 느껴지는데 고기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요소는 다름 아닌 소스다. 이 집 소스엔 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오로지 마늘, 간장, 고추장, 카레향 그리고 양파의 달콤한 즙이 모여 맛깔난 액체를 만든다. 덕분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촉촉한 닭갈비를 즐길 수 있다.  




    ‘골라먹는 재미’ , ‘포만감’ , ‘청량감’ 이 살아있는 ‘이 집 메뉴’





    여기에 치즈, 쫄면, 우동 사리 등을 추가하면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에 포만감까지 골고루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배가 불러도 볶음밥을 포기할 순 없는 법. 남은 양념에 밥과 김 가루를 투하해 이리저리 볶다 보면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세상 맛있는 볶음밥이 탄생한다. 특히 이 식당에는 날치알을 첨가한 알 볶음밥이 있으니 방문했다면 입안에서 알이 톡톡 터지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이렇게 탄수화물을 섭취하고도 아직 아쉬움이 남았다면 메밀 비빔막국수나 메밀 물 막국수를 추천한다. 시원한 면발의 청향감이 다시금 달릴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줄지도 모른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29길 15

    02-797-0131

    매일 오전 11시30분~오후 9시  

    (오후 3시30분~오후 4시30분 브레이크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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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계탄집


    #구워먹는 #다양한맛 #겉바속촉



    숯불 닭갈비에 진심인 편

    계탄집




    구워먹는 닭갈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 리 없는 ‘찐 맛집 <계탄집>




    자양동에 있는 <계탄집>은 구워 먹는 닭갈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 리 없는 찐 맛집이다. 

    <계탄집>이란 상호가 재미있는데, 계 탔다는 뜻의 기분 좋은 뉘앙스도 담겨 있거니와 닭 ‘계’자에 숯 ‘탄’자로도 이해할 수 있어 여러모로 딱 들어맞는 가게 이름이 아닐 수 없다. 워낙 유명해진 탓에 지금은 웨이팅을 감수해야 하지만 사실 이 자리는 부동산, 호프집, 분식점으로 계속해서 업종이 바뀌며 이른바 ‘장사 안 되는 터’로 통하던 곳이었다. 2013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요식업에 뛰어든 사장님은 여러 시도 끝에 손이 많이 가고, 인건비 비중이 높아 선뜻 시작하기 힘든 숯불닭갈비로 승부수를 띄워 오늘의 성공을 일궈냈다. 전국 50여 개가 넘는 유명 닭갈비 집을 돌며 비결을 공부했으니 그 결과가 <계탄집> 메뉴에 오롯이 반영돼 있는 셈. <계탄집>은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에서부터 세심한 정성을 기울인다.

      



    맛도 매력도 다양한 겉바속촉 이 집 닭고기 




    일단 숯이 그렇다. 참나무 벌목이 불법인 우리나라에서는 국내산 참 숯을 구할 수 없었기에 결국 여러 방면을 고심하다 품질이 좋은 멕시코산 숯을 공수해 쓰기 시작했다. 맛의 핵심인 닭은 확실한 거래처를 확보해 매일 아침 들여오고 있다. 닭다리 살을 굽기 좋게 저며 마늘즙, 소금, 정종 등으로 밑간을 해 숙성 과정을 거치는데 이렇게 기본 작업을 마친 닭은 마늘 소금, 간장 양념, 매운 양념 맛으로 새로 태어난다. 국내산 천일염과 마늘즙만을 활용해 담백한 맛을 살린 ‘마늘 소금’, 단짠단짠의 매력이 느껴지는 ‘간장 양념’, 캡사이신 대신 청양고추와 베트남 고추를 사용해 깔끔하게 매운맛을 내는 ‘매운 양념’까지 맛도 매력도 다양하다. 어떤 메뉴를 시키든 참나무 숯으로 초벌구이 과정을 거친 겉바속촉 닭갈비를 맛볼 수 있지만 마늘 소금, 간장 양념, 매운 양념으로 서서히 맛의 강도를 올려가길 추천한다.  




    <계탄집>의 또 다른 별미 닭발 튀김  




    한편 닭갈비 외에 <계탄집>을 대표하는 또 다른 메뉴가 있다면 바로 닭발 튀김이다. 닭갈비가 익어가는 동안 안주 삼아 맛보라고 내어준 닭발 튀김이 별미인데, 코코넛 파우더를 뒤집어쓴 닭발의 맛이 무척 고소하고 바삭해서 추가 주문해 먹는 손님도 많다. 




    맛의 향연 ‘이 집 사이드메뉴’와 고퀄리티 우리 술’로 기대하며 찾는 집




    그 밖에 치즈를 얹어 더 고소한 계란찜, 달콤새콤한 초계국수, 한입에 쏙 넣기 좋은 주먹밥 등의 사이드 메뉴가 있다. 맛있는 안주에 술이 빠질 수 없는 법! 평범한 소주와 맥주도 좋지만 <계탄집>은 특히 고 퀄리티의 우리술을 취급하기로도 유명하다. 안동소주, 문배술, 이강주 등 우리 전통술을 판매하는데 매달 그 종류가 바뀐다니 어떤 술을 만날지 기대하며 찾아가는 것도 좋겠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31

     0507-1414-6804

     월~금 오후 2시 30분 ~ 오후 12시, 토~일 오후 1시 ~ 오후 12시

    







    숯불 닭갈비에 진심인 편

    계탄집





    구워먹는 닭갈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 리 없는 ‘찐 맛집’ <계탄집> 





    자양동에 있는 <계탄집>은 구워 먹는 닭갈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 리 없는 찐 맛집이다. <계탄집>이란 상호가 재미있는데, 계 탔다는 뜻의 기분 좋은 뉘앙스도 담겨 있거니와 닭 ‘계’자에 숯 ‘탄’자로도 이해할 수 있어 여러모로 딱 들어맞는 가게 이름이 아닐 수 없다. 워낙 유명해진 탓에 지금은 웨이팅을 감수해야 하지만 사실 이 자리는 부동산, 호프집, 분식점으로 계속해서 업종이 바뀌며 이른바 ‘장사 안 되는 터’로 통하던 곳이었다. 2013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요식업에 뛰어든 사장님은 여러 시도 끝에 손이 많이 가고, 인건비 비중이 높아 선뜻 시작하기 힘든 숯불닭갈비로 승부수를 띄워 오늘의 성공을 일궈냈다. 전국 50여 개가 넘는 유명 닭갈비 집을 돌며 비결을 공부했으니 그 결과가 <계탄집> 메뉴에 오롯이 반영돼 있는 셈. <계탄집>은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에서부터 세심한 정성을 기울인다.  





    맛도 매력도 다양한 겉바속촉 ‘이 집 닭고기’ 





    일단 숯이 그렇다. 참나무 벌목이 불법인 우리나라에서는 국내산 참 숯을 구할 수 없었기에 결국 여러 방면을 고심하다 품질이 좋은 멕시코산 숯을 공수해 쓰기 시작했다. 맛의 핵심인 닭은 확실한 거래처를 확보해 매일 아침 들여오고 있다. 닭다리 살을 굽기 좋게 저며 마늘즙, 소금, 정종 등으로 밑간을 해 숙성 과정을 거치는데 이렇게 기본 작업을 마친 닭은 마늘 소금, 간장 양념, 매운 양념 맛으로 새로 태어난다. 국내산 천일염과 마늘즙만을 활용해 담백한 맛을 살린 ‘마늘 소금’, 단짠단짠의 매력이 느껴지는 ‘간장 양념’, 캡사이신 대신 청양고추와 베트남 고추를 사용해 깔끔하게 매운맛을 내는 ‘매운 양념’까지 맛도 매력도 다양하다. 어떤 메뉴를 시키든 참나무 숯으로 초벌구이 과정을 거친 겉바속촉 닭갈비를 맛볼 수 있지만 마늘 소금, 간장 양념, 매운 양념으로 서서히 맛의 강도를 올려가길 추천한다. 





    <계탄집>의 또 다른 별미 ‘닭발 튀김’





    한편 닭갈비 외에 <계탄집>을 대표하는 또 다른 메뉴가 있다면 바로 닭발 튀김이다. 닭갈비가 익어가는 동안 안주 삼아 맛보라고 내어준 닭발 튀김이 별미인데, 코코넛 파우더를 뒤집어쓴 닭발의 맛이 무척 고소하고 바삭해서 추가 주문해 먹는 손님도 많다.  




    맛의 향연 ‘이 집 사이드메뉴’와 고퀄리티 ‘우리 술’로 기대하며 찾는 집





    그 밖에 치즈를 얹어 더 고소한 계란찜, 달콤새콤한 초계국수, 한입에 쏙 넣기 좋은 주먹밥 등의 사이드 메뉴가 있다. 맛있는 안주에 술이 빠질 수 없는 법! 평범한 소주와 맥주도 좋지만 <계탄집>은 특히 고 퀄리티의 우리술을 취급하기로도 유명하다. 안동소주, 문배술, 이강주 등 우리 전통술을 판매하는데 매달 그 종류가 바뀐다니 어떤 술을 만날지 기대하며 찾아가는 것도 좋겠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31 15

    0507-1414-6804

    월~금 오후 2시 30분 ~ 오후 12시, 토~일 오후 1시~오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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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촌숯불닭갈비


    #은은한 #숯불향 #탱글탱글식감



    자극적이지 않은 맛

    강촌숯불닭갈비




    숯불과 ‘찰떡궁합 <강촌숯불닭갈비>




    숯불에 굽는 고기는 유독 맛있게 느껴진다. 숯불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동안 기름기가 쏙 빠져 담백해지는데다 은은한 숯불 향이 고기에 스며들어 불쾌한 잡내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돼지고기, 소고기 등 많은 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는데 닭고기 역시 숯불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이런 찰떡궁합의 좋은 예를 느껴보고 싶다면 신도림역 부근의 <강촌숯불닭갈비>를 추천한다. 이미 ‘수요미식회’ 등의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탄 이곳은 숯불닭갈비, 닭 목살 소금구이 두 가지 메뉴만으로도 일대를 평정한 내공 깊은 맛집이다. 

     



    소박한 분위기에 인기만점 이 집 닭고기 





    깡통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소박한 분위기지만, 2시간으로 이용 시간에 제한을 둘만큼 늘 많은 손님으로 붐빈다. 오죽하면 본관, 별관으로 나눠서 운영할 정도인데 인기의 비결은 바로 잡내 없이 깔끔한 닭고기에 있다. 




    적당히 달고 적당히 매운맛 촉촉한 닭갈비  




     빨간 양념이 흠뻑 묻어 있는 상태로 등장하는 닭고기는 바로 다리 부위다. 넓적다리를 칼로 저며 굽기 좋은 상태로 손질하는데 처음엔 뼈가 그대로 붙어 있지만 굽는 과정에서 뼈와 살을 분리해 좀 더 먹기 편하다. 이 촉촉한 고기는 빨갛게 달아오른 참숯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간다. 양념 된 고기라 자칫 타기 쉽지만 숙련된 직원들이 직접 구워주고, 잘라주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아도 좋다. 빨간 양념이 너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을까 싶지만 의외로 순한 맛을 낸다. 소스가 너무 강해 닭 본연의 맛을 가리는 경우도 있지만 고춧가루, 간장, 다진 파 등을 넣어 만드는 이 집 소스는 적당히 달고, 적당히 매워 오히려 닭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쉽게 질리지 않아 오랫동안 그 맛을 음미하며 즐길 수 있다. 닭다리 부위를 사용하는 만큼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일품! 느끼하다는 이유로 닭 껍질은 벗기고부터 보는 사람도 많지만 숯불에 익힌 닭 껍질이 의외로 바삭바삭, 고소한 맛을 내 부드러운 살과 조화를 이룬다. 살에서 분리한 뼈는 뜯어 먹는 재미가 있으니 놓치지 말 것.




    깔끔하고 담백한 향탱탱한 식감을 즐기고 싶을 때 찾아가는 집





    그런가 하면 이 집의 또 다른 별미는 바로 닭 목살이다. 숯불닭갈비는 빨간 양념이 묻어 있지만, 닭 목살은 소금으로만 간을 해 조금 더 깔끔한 맛을 낸다. 닭 목에서 뼈만 분리한 이 고기는 기름기가 돌아 고소하면서도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 때문에 묘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다. 

    닭갈비 하면 자동으로 연상되는 볶음밥은 없지만, 대신 잔치국수, 열무국수, 묵사발 등의 식사 메뉴가 있으니 든든히 속을 채우는 일도 얼마든 가능하다. 보다 담백하고, 향긋한 닭갈비를 즐기고 싶을 때 찾아가면 좋은 집.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원로6나길 35-2

     02-851-2194

     화~금 오후3시~오후10시 30분, 토~일 오후2시 ~오후10시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자극적이지 않은 맛

    강촌숯불닭갈비





    숯불과 ‘찰떡궁합’ <강촌숯불닭갈비> 





    숯불에 굽는 고기는 유독 맛있게 느껴진다. 숯불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동안 기름기가 쏙 빠져 담백해지는데다 은은한 숯불 향이 고기에 스며들어 불쾌한 잡내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돼지고기, 소고기 등 많은 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는데 닭고기 역시 숯불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이런 찰떡궁합의 좋은 예를 느껴보고 싶다면 신도림역 부근의 <강촌숯불닭갈비>를 추천한다. 이미 ‘수요미식회’ 등의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탄 이곳은 숯불닭갈비, 닭 목살 소금구이 두 가지 메뉴만으로도 일대를 평정한 내공 깊은 맛집이다.  





    소박한 분위기에 인기만점 ‘이 집 닭고기’ 





    깡통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소박한 분위기지만, 2시간으로 이용 시간에 제한을 둘만큼 늘 많은 손님으로 붐빈다. 오죽하면 본관, 별관으로 나눠서 운영할 정도인데 인기의 비결은 바로 잡내 없이 깔끔한 닭고기에 있다. 





    적당히 달고 적당히 매운맛 ‘촉촉한 닭갈비’





    빨간 양념이 흠뻑 묻어 있는 상태로 등장하는 닭고기는 바로 다리 부위다. 넓적다리를 칼로 저며 굽기 좋은 상태로 손질하는데 처음엔 뼈가 그대로 붙어 있지만 굽는 과정에서 뼈와 살을 분리해 좀 더 먹기 편하다. 이 촉촉한 고기는 빨갛게 달아오른 참숯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간다. 양념 된 고기라 자칫 타기 쉽지만 숙련된 직원들이 직접 구워주고, 잘라주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아도 좋다. 빨간 양념이 너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을까 싶지만 의외로 순한 맛을 낸다. 소스가 너무 강해 닭 본연의 맛을 가리는 경우도 있지만 고춧가루, 간장, 다진 파 등을 넣어 만드는 이 집 소스는 적당히 달고, 적당히 매워 오히려 닭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쉽게 질리지 않아 오랫동안 그 맛을 음미하며 즐길 수 있다. 닭다리 부위를 사용하는 만큼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일품! 느끼하다는 이유로 닭 껍질은 벗기고부터 보는 사람도 많지만 숯불에 익힌 닭 껍질이 의외로 바삭바삭, 고소한 맛을 내 부드러운 살과 조화를 이룬다. 살에서 분리한 뼈는 뜯어 먹는 재미가 있으니 놓치지 말 것.  




    ‘깔끔하고 담백한 향’ 과 ‘탱탱한 식감’을 즐기고 싶을 때 찾아가는 집





    그런가 하면 이 집의 또 다른 별미는 바로 닭 목살이다. 숯불닭갈비는 빨간 양념이 묻어 있지만, 닭 목살은 소금으로만 간을 해 조금 더 깔끔한 맛을 낸다. 닭 목에서 뼈만 분리한 이 고기는 기름기가 돌아 고소하면서도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 때문에 묘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다. 닭갈비 하면 자동으로 연상되는 볶음밥은 없지만, 대신 잔치국수, 열무국수, 묵사발 등의 식사 메뉴가 있으니 든든히 속을 채우는 일도 얼마든 가능하다. 보다 담백하고, 향긋한 닭갈비를 즐기고 싶을 때 찾아가면 좋은 집.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원로6나길 35-2

    0507-1414-6804

    화~금 오후 3시~오후 10시30분, 토~일 오후2시 ~ 오후 10시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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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일식당


    #정갈한 #기름기쏙뺀 #엄마표집밥



    생선구이의 성지

    한일식당




    신선하고 푸짐한 한 상 <한일식당>




    탑골공원 맞은편 부근에는 들어서자마자 군침이 싹 도는 생선구이 골목이 있다. 식당마다 밖에서 지글지글 기름진 생선을 굽고 있으니 그 구수한 향이 과연 기가 막히다. 여러 식당이 즐비하지만 이 골목에 처음 들어선 손님이라면 ‘3대천왕’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한일식당>을 찾게 될 확률이 높다. ‘삼치 기름은 식용유, 고등어 기름은 참기름’에 비유하며 맛깔나게 고등어 갈비를 뜯던 백종원 덕분에 한때 <한일식당>은 북새통을 이룰 만큼 많은 손님들이 몰렸다. 

    방송의 힘이 크긴 하지만 사실 <한일식당>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생선구이 백반을 맛볼 수 있어 원래부터도 찾는 손님이 많았다. 메뉴는 조기, 삼치, 꽁치, 고등어, 황태구이 총 5개로 가격은 모두 1만 원으로 동일하며 이 중 하나를 주문하면 갓 지어낸 뜨끈한 솥밥, 구수한 된장찌개, 그날그날 만들어 내는 신선한 밑반찬이 어우러진 푸짐한 한 상을 차려준다. 

     



    겉바속촉 담백한 생선구이 





    생선구이는 식당 밖 연탄불에서 굽는데 아침 일찍 초벌구이를 해두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한 번 더 노릇노릇 구워주는 식이다. 때문에 연탄불 옆에는 초벌을 마친 조기며 고등어가 수북이 쌓여 있다. 약 40년간 식당을 운영해온 만큼 생선구이에 대한 노하우 역시 남다르다. 특히 타지 않게 앞뒤를 뒤집어가며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생선을 구워 내는 솜씨가 일품이다. 그 과정에서 연탄불 특유의 향이 생선에 스며들어 비린내 없이 담백한 생선구이가 완성된다. 





    짜지 않은 맛! 기름기 쪽 뺀 이 집 고등어  




    생선이 짜지 않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 집 노르웨이 산 고등어구이는 살점이 부드럽고 염도가 세지 않아 큼지막하게 떼어먹어도 전혀 부담이 없다. 다소 느끼하기 쉬운 고등어 뱃살도 연탄불 위에서 기름기를 쪽 뺀 만큼 한결 담백하다. 이런 이유로 버리는 부위 없이 알뜰살뜰하게 고등어 한 마리를 즐길 수 있다는 말씀! 




    엄마표 집 밥 떠올리게 되는 ‘이 집 생선구이





    이 식당 메뉴 중 유일하게 빨간 양념을 더한 황태 구이도 별미 중의 별미다. 호일 안에서 빨간 양념을 입고 노릇노릇 구워진 황태구이는 매콤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살이 두툼해 먹을 집이 있는 데다 결이 부드러워 오래 씹기에도 부담이 없다. 

    한편 고소한 고등어나 담백한 삼치, 짭조름한 조기 등 생선 본연의 맛을 배가 시키는 건 흰쌀밥이다. 윤기가 자르르한 쌀 밥 한 술에 생선 한 점을 올려 먹으면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다. 특히 이곳의 쌀밥은 무쇠솥에 지어 유난히 맛이 좋다. 알알이 살아있는 쌀알이며 먹기 좋게 탄 누룽지까지 생선구이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엄마표 집 밥을 떠올리게 하는 정갈한 밑반찬과 구수한 보리차 역시 사소하지만 단골이 되는 중요한 이유다.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서울 종로구 수표로20길 16-17

     02-2279-7343

     매일 오전7시~오후10시

    * 2번째, 4번째 일요일 정기휴무

    






    생선구이의 성지

    한일식당





    신선하고 푸짐한 ‘한 상’ <한일식당> 





    탑골공원 맞은편 부근에는 들어서자마자 군침이 싹 도는 생선구이 골목이 있다. 식당마다 밖에서 지글지글 기름진 생선을 굽고 있으니 그 구수한 향이 과연 기가 막히다. 여러 식당이 즐비하지만 이 골목에 처음 들어선 손님이라면 ‘3대천왕’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한일식당>을 찾게 될 확률이 높다. ‘삼치 기름은 식용유, 고등어 기름은 참기름’에 비유하며 맛깔나게 고등어 갈비를 뜯던 백종원 덕분에 한때 <한일식당>은 북새통을 이룰 만큼 많은 손님들이 몰렸다. 방송의 힘이 크긴 하지만 사실 <한일식당>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생선구이 백반을 맛볼 수 있어 원래부터도 찾는 손님이 많았다. 메뉴는 조기, 삼치, 꽁치, 고등어, 황태구이 총 5개로 가격은 모두 1만 원으로 동일하며 이 중 하나를 주문하면 갓 지어낸 뜨끈한 솥밥, 구수한 된장찌개, 그날그날 만들어 내는 신선한 밑반찬이 어우러진 푸짐한 한 상을 차려준다.  





    겉바속촉 ‘담백한 생선구이’ 





    생선구이는 식당 밖 연탄불에서 굽는데 아침 일찍 초벌구이를 해두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한 번 더 노릇노릇 구워주는 식이다. 때문에 연탄불 옆에는 초벌을 마친 조기며 고등어가 수북이 쌓여 있다. 약 40년간 식당을 운영해온 만큼 생선구이에 대한 노하우 역시 남다르다. 특히 타지 않게 앞뒤를 뒤집어가며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생선을 구워 내는 솜씨가 일품이다. 그 과정에서 연탄불 특유의 향이 생선에 스며들어 비린내 없이 담백한 생선구이가 완성된다.  





    짜지 않은 맛! 기름기 쪽 뺀 ‘이 집 고등어’





    생선이 짜지 않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 집 노르웨이 산 고등어구이는 살점이 부드럽고 염도가 세지 않아 큼지막하게 떼어먹어도 전혀 부담이 없다. 다소 느끼하기 쉬운 고등어 뱃살도 연탄불 위에서 기름기를 쪽 뺀 만큼 한결 담백하다. 이런 이유로 버리는 부위 없이 알뜰살뜰하게 고등어 한 마리를 즐길 수 있다는 말씀!  




    엄마표 집 밥 떠올리게 되는 ‘이 집 생선구이’





    이 식당 메뉴 중 유일하게 빨간 양념을 더한 황태 구이도 별미 중의 별미다. 호일 안에서 빨간 양념을 입고 노릇노릇 구워진 황태구이는 매콤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살이 두툼해 먹을 집이 있는 데다 결이 부드러워 오래 씹기에도 부담이 없다. 한편 고소한 고등어나 담백한 삼치, 짭조름한 조기 등 생선 본연의 맛을 배가 시키는 건 흰쌀밥이다. 윤기가 자르르한 쌀 밥 한 술에 생선 한 점을 올려 먹으면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다. 특히 이곳의 쌀밥은 무쇠솥에 지어 유난히 맛이 좋다. 알알이 살아있는 쌀알이며 먹기 좋게 탄 누룽지까지 생선구이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엄마표 집 밥을 떠올리게 하는 정갈한 밑반찬과 구수한 보리차 역시 사소하지만 단골이 되는 중요한 이유다.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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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길20길 16-17

    02-2279-7343

    매일 오전 7시 ~ 오후 10시  

    *2번째, 4번째 일요일 정기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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